안동사랑 고향사랑기부 줄이어 — 영가회 1억원, 재경안동향우회 3억원 기부 약정

《영가회보》 8-7호 1면 머리기사

2023年 07月 15日글 · 편집실

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7호(2023년 7월 15일 발행) 1면 머리기사를 지면 그대로 옮겼습니다. 한도액을 기부한 회원 개인의 성명을 밝힌 대목은 '여러 회원이'로 줄였고, 지면의 '도액'은 '한도액'으로 바로잡았습니다. 이전 판에 있던 '8-5호 정기총회 7억원 모금 결의'와의 연결은 지면에 없는 내용이라 뺐습니다.

고향사랑기부금 약정식 영가회 회원들이 5월15일 권기창 안동시장과 가진 고향사랑기부금 약정식

재경 안동 출향인을 중심으로 안동시에 대한 고향사랑기부금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올 6월말현재 고향사랑기부금은 2억65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재경 안동출향인들의 모임인 영가회는 그동안 여러 회원이 한도액인 500만원씩을 기부하는 등 기업인을 중심으로 기부 약정액 목표 1억원 달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영가회는 지난 5월1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영가경제연구원 창립기념세미나에서 권기창 안동시장과 기부액 1억원 약정식을 했었다.

재경안동향우회도 지난 6월3일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에서 올해안에 3억원을 기부 약정하면서 읍면단위 향우회원을 중심으로 기부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영가회의 한 관계자는 "기부액을 기준으로 하면 안동은 이웃 의성이나 예천보다 뒤지고 있는 것으로 듣고 있다"면서 "기업체가 기부할수 있는 방안과 함께 기부금을 기부자가 사용할 곳을 정할수 있는 지정기부제를 도입하는 등의 보완책도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의 올해 기부금 모금 목표액을 20억원으로 하고 있다. 6월말 현재 모금액은 2억6500여만원으로 1915명이 기부했다. 100만원이상 고액 기부자는 모두 36명으로 기부액의 35.8%를 차지했다. 또한 기부자의 95.8%가 10만원이하 기부자이며, 특히 전액세액공제 금액인 10만원 기부자가 전체의 71%를 차지했다. 기부자들의 지역별 분포도를 보면 경상권과 수도권이 89%를 차지했으며, 수도권은 특히 기부금액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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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가회보》 8-7호 (2023년 여름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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