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8호(2023년 10월 15일 발행) 5면 박스 기사를 지면 그대로 옮겼습니다. 이전 판 부제의 '기부자는 23000여명'은 지면대로 '2300여명'으로 바로잡았습니다.
안동시의 고향사랑기부금 누적액이 3억원을 돌파했다.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 9월23일까지 집계된 고향사랑기부금 기부자는 모두 2343명이며, 누적총액은 3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기부자 중 100만원이상 고액 기부자는 38명, 최대한도인 500만원을 기부한 사례는 모두 20명으로 나타났다. 기부자 소재 지역별로는 경상권이 60%를 넘는 가운데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지역에서 25%, 충청권 5%대 등이다. 금액으로는 고액기부자가 많은 수도권이 절반에 가까운 45%를 차지했다.
답례품은 안동사랑상품권이 압도적인 선택을 받은 가운데 안동사과와 백진주쌀, 안동간고등어, 안동소주, 안동한우가 차례로 뒤를 이었다. 한편, 예천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6억3000여만원으로, 전국 지자체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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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가회보》 8-8호 (2023년 가을호)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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