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은 다섯 개의 장으로 나누어 갈무리해 두었습니다. 장을 골라 들어가시면 해당 장에 모인 글들을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회(會)의 발자취와 첫 모임의 기록.
가을의 어느 토요일, 옛 동무 일곱이 한 식당의 작은 방에 둘러앉으며 영가회는 시작되었습니다.
종이로 묶어 두고 싶었던 글들을, 이제는 화면으로도 함께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기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와 회의록.
단풍이 한창이던 양평 두물머리에서 열한 명이 모여 가을 모임을 가졌습니다.
회원들이 남긴 수필, 기고문, 회상록.
봄에 심어 두었던 무를 가을이 다 지나기 전에 거두었습니다. 손녀와 함께 흙을 털었습니다.
한 해의 끝자락에서 멀리 사는 딸에게 보내는, 부치지 못한 편지를 옮겨 적습니다.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회를 처음부터 함께해 온 박대섭 회장님을 댁으로 찾아뵙고, 한 시간쯤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행사 사진, 자료, 문서 모음.
가을 모임의 사진을 갈무리해 두었습니다. 사진은 차차 추가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