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여덟 해 동안 쌓아 온 영가회의 발자취를, 한 권의 매거진처럼 펼쳐 봅니다.
단풍이 한창이던 두물머리에서 열한 명이 모였습니다. 그날의 회의록과 이야기를 옮겨 적습니다.
텃밭에서 거둔 가을 무, 그리고 부치지 못한 한 통의 편지. 회원들의 글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양평 두물머리 가을 모임에서 회원들이 둘러앉아 나눈 이야기를 짧게 묶었습니다.
종이로 묶어 두고 싶었던 글들을, 이제는 화면으로도 함께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풍이 한창이던 양평 두물머리에서 열한 명이 모여 가을 모임을 가졌습니다.
한 해의 끝자락에서 멀리 사는 딸에게 보내는, 부치지 못한 편지를 옮겨 적습니다.
회를 처음부터 함께해 온 김영석 회장님을 댁으로 찾아뵙고, 한 시간쯤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가을 모임의 사진을 갈무리해 두었습니다. 사진은 차차 추가될 예정입니다.
영가회는 한 줄의 글, 한 장의 사진을 모아 한 사람의 자리를, 한 모임의 역사를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