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6호(2023년 4월 15일 발행) 4면 기사를 지면 그대로 옮겼습니다.

안동시의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액이 3월27일 기준 기부참여자 1000명에 누적금액으로는 1억원을 넘어섰다. 안동시는 올해 1월부터 시작된 고향사랑 기부제에 따라 기부금액은 3월27일 현재 1억2000여만원에 1034명이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기부최고한도인 500만원 기부자도 10여명에 달하고 있으며, 100만원 이상 기부자도 상당수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 가운데는 지역농협이 기부제에 동참하는 고객에게 세제혜택을 주는 금융상품을 발매하면서 소액으로 기부하는 사람도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또한, 기부한 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농·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지자체는 모금된 기부금을 주민복리사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www.ilovegohyang.go.kr)에 접속하거나 전국 NH농협은행, 농축협에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안동시는 안동한우, 백진주쌀, 안동간고등어, 안동소주, 헴프씨드, 전통장류 선물세트, 안동한돈세트, 안동사랑상품권 등 안동의 대표적인 농특산물 28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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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가회보》 8-6호 (2023년 봄호)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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