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이 남긴 수필, 기고문, 회상록.
봄에 심어 두었던 무를 가을이 다 지나기 전에 거두었습니다. 손녀와 함께 흙을 털었습니다.
한 해의 끝자락에서 멀리 사는 딸에게 보내는, 부치지 못한 편지를 옮겨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