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9호(2024년 1월 22일 발행) 3면 〈회원 동정〉(성명 내림차순)과 〈회원 부음〉, 〈영가인 동정〉, 〈신규회원〉, 〈회원 신간안내〉를 지면 순서대로 옮겼습니다. 원문의 생년과 부음의 나이, 김영일 감사 항목의 전화번호는 개인정보라 싣지 않았습니다. 김영일 항목의 '는 는'은 한 번으로 줄였습니다. 사진에는 지면에 설명이 없어 성명과 직함을 달았습니다. 3면의 '안동시 올해 역점사업' 박스는 안동시 올해 역점사업 글에 실었습니다. 신규회원 김명호 회원(한일개발)은 2면 총선 기사의 김명호 전 도의원과 다른 분입니다.
김성철 넷마블 문화재단 대표
◇김성철 넷마블 문화재단 대표는 지난해 12월 게임문화체험관 제36호점(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37호점(성모자애복지관)을 잇따라 개관했다. 체험관내에는 PC, 모바일, VR장비 등 다양한 최신 기기들과 체계적인 활용 매뉴얼을 보급해 이용자에게 놀이와 교육이 만나는 게임공간을 제공하는 형태이다. 넷마블 문화재단은 지난 2008년부터 장애학생의 여가 문화 다양화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해 전국 특수학교 및 유관기관 내 게임문화체험관을 개설·운영해오고 있다. 한편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해 12월9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2023년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및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식'에서 게임업계 최초로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김영일 영가회 감사
◇김영일 영가회 감사는 기존에 운영해오던 여행사 운영체계를 재정비하면서 최근 '동방여행사'로 새로 출범했다. 동방여행사는 다년간의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국제국내항공편 예약은 물론 전세계 호텔 예약, 해외여행, 국내여행 등의 업무를 하고 있는 중견 여행전문 업체이다.
남영찬 영가경제연구원 이사장
◇남영찬 영가경제연구원 이사장이 대표변호사로 있던 법무법인 클라스는 로펌 '한결'과 합병절차를 마치고 지난해 12월13일 통합 법무법인 (유)클라스한결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에 출범한 (유)클라스한결은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송무·지적재산권·부동산 등의 분야에 관련전문 변호사 140여명이 포진하면서 국내 10위권에 자리하는 대형로펌으로 탈바꿈했다. 남영찬 대표변호사는 대법원 재판연구관(부장판사)를 마치고 SK텔레콤 부사장·사장 등을 거쳐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조은희 국회의원(국민의힘·서울 서초갑)의 남편이기도 하다.
류종묵 영가회 원로대표회의 의장
◇류종묵 영가회 원로대표회의 의장(㈜흥국 대표이사 회장)은 지난해 12월5일 서울 코엑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제60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5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1974년 설립돼 충남 아산에 공장을 두고 있는 ㈜흥국은 류종묵 의장이 32년간 경영해오고 있다. ㈜흥국은 '기술 혁신으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여 사회에 공헌한다'는 경영이념으로 자동차·중장비·항공기를 비롯한 산업 기계 전반에 핵심부품 소재인 단조품을 생산, 정밀가공, 조립하여 공급하고 있는 기계종합기업이다. 특히 국내 롤러시장의 50%를 점유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에서 수출비중이 60%이상으로, 성장을 거듭해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최명배 엑시콘그룹 회장
◇최명배 엑시콘그룹 회장은 지난해 한국무역협회 무역진흥위원장으로 취임했다. 최회장은 ㈜엑시콘을 비롯해 와이아이케이(주) 등 첨단산업인 반도체 관련 기업을 경영해오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동시에 국내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을 맡는 등 공익적 차원에서도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해온 최회장은 지난해 한국경제인협회장(구 전경련회장)으로 취임한 류진 회장의 후임으로 무역진흥위원장을 맡고 있다.
최진석 변호사
◇최진석 변호사는 지난해 10월28일 모교운동장에서 개최된 안동고등학교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한마음축제에서 제17대 동창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지구별 동창회회장단, 기수별 임원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최회장은 인사말에서 "각 기수별 모임을 활성화하고 선후배간 모임도 확대하여 동창회가 동문들의 만남의 플랫폼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진수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
◇최진수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장은 지난해말 농협중앙회 정기인사에서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으로 발령받았다. 1월1일부로 취임한 최 신임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고령화되고 있는 경북도내 농촌에서 농협점포를 중심으로 지역주민들과 소비자들이 편익을 도모할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조성하고,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농협을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회원 부음
▲손홍균 원로회원=서후면 출신. 2023년 11월19일 별세했다. 서울은행장을 역임했다.
▲김만연 원로회원=월곡면 출신. 2024년 1월13일 별세했다. 부산시 5개지역 구청장을 역임했다.
영가인 동정
권영진 전 대구시장
◇권영진 전 대구시장은 제22대 총선에 대구 달서병 지역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권시장은 지난해 12월16일 대구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총선레이스에 돌입했다. 안동 남선 출신인 권 예비후보는 '대구정치 혁신'과 '달서구 발전'을 기치로 내걸고 '지방을 살리는 정치' '보수정치 혁신을 통한 TK의 자존심 복원' '정치를 통한 대구혁신 완수'를 강조했다. 개소식에는 김범일·조해녕 전 대구시장, 김상훈·김승수 국회의원, 최병일 재대구 경북도민회 회장 등 주민 2000여명과 내빈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영가회 신규회원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성명 내림차순)
김명호 — 한일개발주식회사 대표이사, 현 고문 / 한일이디주식회사 대표이사
장영환 — 안동생명과학고 재경동창회장 / ㈜효산엘피엘 / ㈜아이씨씨 대표이사
회원 신간안내 — 김원 원로회원 「공자는 미래학자인가」
「공자는 미래학자인가」 표지
김원 원로회원이 지난해 11월 「공자는 미래학자인가」라는 수필집을 펴냈다. "「논어」의 문장 가운데서도 현대인이 실천할수 있는 40편을 추려서 현대사회의 문제와 자기경험에 의거하여 현실감 있게 잘 해설해주고 있다" 이용태 퇴계학연구원 이사장의 추천의 글 내용이다.
이 에세이집은 현대인이 살아가고 실천해야할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저자는 서문에 밝힌 대로 도시공학도로, 유교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서구식 현대교육을 받아온 비전공자이다. 안동의 보수적인 유가에서 11대 주손으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4대가 함께 살면서 조부 밑에서 한문과 붓글씨를 배우고 삼강오륜을 배우고 장유유서를 실천하면서 문중 대소사를 접한 유교문화가 그 바탕이 됐다고 했다.
이용태 이사장은 또 "사실 우리는 천년이 넘게 유교 문화속에서 살아왔다. 그리고 우리는 유교적인 문화는 알게 모르게 우리사회의 기초가 되고 있다는 것은 부인할수 없다. 유교의 본질을 기록한 것이 공자의 「논어」다. 저자는 공자의 가르침이 우리의 실생활에 어떻게 침잠되고 체화되는 지를 경험을 통해 한번 뒤집어 보았다"고 했다.
김원 원로회원
저자는 임하면 내앞 출신으로 안동고와 성균관대 대학원을 졸업한뒤 미국으로 유학가서 도시계획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UN본부 도시연구소에서 근무하다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부총장을 역임하고 퇴임한뒤 고향에 머물면서 독서와 집필로 소일하고 있다. 그동안 전문서적 7권, 9권의 수필과 여행기를 집필하는 왕성한 저작활동을 하고 있다. 〈도서출판 한빛 출간, 1만2000원〉
함께 보기
- 오펜하이머 박사와 파이프 — 김원 (8-8호)
- 회원 동정 — 8-8호 (2023년 가을호) (8-8호)
출처: 《영가회보》 8-9호 (2024년 겨울호) 3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