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노인인구 26%로 초고령사회 가속화 — 의성은 44%로 가장 높아

《영가회보》 8-9호 6면

2024年 01月 22日글 · 편집실

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9호(2024년 1월 22일 발행) 6면 기사를 지면 그대로 옮겼습니다. 부제의 '44%'와 본문의 '44.7%', 본문의 '문경 32,7%' 표기는 지면에 적힌 대로 두었습니다.

안동의 전체인구중 65세이상 노인인구가 26%를 넘어서는 등 초고령사회가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고령사회는 총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20% 이상인 사회를 말한다.

경북도가 지난해 12월27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도내 노인등록통계 결과에 따르면 2022년말 기준 안동시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전체인구 15만6025명 중 4만562명으로 26%를 차지했다. 노인인구 성별로는 남성이 49.5%, 여성이 50.5%로 비슷하게 집계됐다. 55~64세까지 예비노인 인구도 지난해말 2만6781명으로 전체의 17%를 차지했다. 이같은 추세에 따라 2040년 안동시의 노인인구 비율은 40%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됐다.

경북 도내 전체 노인인구 비율은 23%로, 안동보다 3%포인트 낮았다. 경북지역 각 지자체의 노인 인구 비율은 의성이 44.7%, 군위가 42.6%, 청송 40.6%, 영양 40.2%, 봉화 40.1%, 영덕 39.8%, 청도 39.6%, 성주 34.4%,상주 33.1%, 문경 32,7%, 고령 32.8% 예천 31.5% 순이었다.

안동지역 독거노인 즉 1인가구수는 1만703가구로, 전체 65세 노인가구의 26.4%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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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가회보》 8-9호 (2024년 겨울호)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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