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9호(2024년 1월 22일 발행) 2면 박스 '권기창 안동시장 신년사 요지'와, 그 박스가 〈관련기사 3면〉으로 가리킨 3면 박스 '안동시 올해 역점사업'을 이어 옮겼습니다. 이전 판 제목에 붙어 있던 '새해문안·예전군청과 행정통합 협의회 정기 협의 등 단합'은 지면에 없는 내용이라 뺐습니다.
2면 박스 — "미래 100년의 주춧돌을 놓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출발 (권기창 안동시장 신년사 요지)
권기창 안동시장은 "2024년 새해에는 고난과 위기를 극복하여 새로운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중장기 과제를 발굴하는 한편(百折不屈-백절불굴), 계획한 일에는 함께 힘을 모아 우리가 바라는 미래를 향한 열매를 맺는 한 해로 만들겠다(衆力移山-중력이산)"고 강조했다.
권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강조하고 '사통팔달의 교통도시로 안동 육성' 등 올해 주요 역점시책을 밝혔다.
3면 박스 — 안동시 올해 역점사업
권기창 안동시장이 신년사를 통해 밝힌 안동시의 2024년 역점사업에 대해 간추린다.
◇사통팔달의 교통 중심 도시
구 안동역사부지 주변의 역사·문화·환경을 연계해, 차별화된 공간을 조성하여 관광거점을 확보하겠다.
◇깨끗하고 살기 좋은 친환경 복지 도시
안동댐·임하댐의 18억톤 수자원을 활용하여 퇴적토와 녹조 등에 대한 연구기관과 청정 물산업 기업을 적극 유치하겠다.
◇세계인이 모여드는 문화관광 스포츠도시
차별화되고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개발하여 관광거점도시가 되도록 하겠다.
◇활력 넘치는 시민 중심의 경제·행정도시
미래성장 동력사업인 바이오·백신·헴프 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 안동 바이오생명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전방위적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지속가능한 발전동력을 갖춘 농업도시
농촌일손 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외국인 계절제 근로자를 500명 이상으로 확대하여 농업 경쟁력을 높이겠다.
출처: 《영가회보》 8-9호 (2024년 겨울호) 2면·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