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가문화·봉사상 대상자 추천 받아

'인구감소지역 지원법' 본회의 통과 · '에이플' 사과 영국여왕 생일파티상에 올라 — 《영가회보》 8-3호 5면

2022年 07月 15日글 · 편집실

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3호(2022년 7월 15일 발행) 5면 〈종합뉴스〉의 기사 세 편을 지면 순서대로 옮겼습니다. 같은 면의 〈권기창 안동시장 취임사 요약〉은 1면 취임 기사에 이어 실었습니다. 사과 상표는 표제에 '에이플', 본문에 '애이플'로 지면에 적힌 그대로 두었습니다.

영가문화·봉사상 대상자 추천 받아

올해 영가문화·봉사상 대상자와 추천방식이 대폭 변경됐다.

영가회는 6월2일 이사회를 갖고, 올해 영가문화·봉사상 시상계획을 확정했다. 영가회가 안동사회 발전에 기여해온 인정받는 인물을 선정대상으로 하는 영가문화·봉사상은 올해부터 문화상과 봉사상으로 나눠 선정키로 했다. 기존에는 문화상 1인(1개단체)에 대해 선정했다.

시상금도 기존에는 수상자에 대해 상패와 함께 300만원을 지급했으나 올해부터는 상금액을 대폭 올리고 수상내역에 따라 차등을 두어 지급키로 했다. 안동시 등 지역내 각계로부터 추천을 받던 선정방식도 바꿨다.

이에따라 문화·봉사 수상 대상자를 안동문화원에 의뢰해 추천받아 이사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하는 한편, 영가회서도 대상자를 발굴하고 선정과정에 참여해 공정성을 높이기로 했다.

영가문화·봉사상은 영가회가 2006년부터 2년마다 안동지역에 거주하면서 사회발전과 지역문화 예술계, 언론 및 출판계 등에 몸담아 안동인의 전통과 안동인의 정신을 고양해온 인물 또는 단체를 발굴해오면서 안동사회로부터 시상 취지와 권위를 인정받아 왔다. 그러나 2018과 2020년에는 여러가지 사정상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그동안 수상자로 선정된 주요 개인 및 단체는 다음과 같다.

  • 2006년 = 안동문화지킴이(대표 김재해)
  • 2008년 =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 2010년 = 안동문화원(원장 김준식)
  • 2012년 =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안동지회(대표 류윤형)
  • 2014년 = 김희곤(안동대 사학과 교수)
  • 2016년 = 이선자(안동내방가사전승보전회장)

'인구감소지역 지원법' 본회의 통과

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활력 증진, 국토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안'이 5월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관련기사 9면〉

이 법안은 김형동 의원이 지난 2020년 9월 대표발의한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특별법안'을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들의 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 심사과정에서, 행정안전위원회 대안인 '인구감소지역지원 특별법'으로, 본회의에 통과된 것이다.

이 특별법은 지역이 주도하여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국가는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 마련을 골자로 한다.

'에이플' 사과 영국여왕 생일파티상에 올라

안동농협 에이플 사과 안동농협 에이플 사과

안동농협 사과브랜드 '애이플'이 올해도 영국여왕 생일파티에 올랐다. 안동농협에 따르면 지난 5월26일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열린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의 96회 생일 및 즉위 70주년 기념파티에 '애이플'이 초대를 받았다.

'애이플'은 1999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공판장 방문 20주년을 기념해 개발된 안동농협의 사과 브랜드로, 영국여왕의 왕관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2018년부터 올해까지 영국여왕의 생일 축하 행사에 단골로 초대 받고 있다. '애이플' 사과는 흠이 없고 당도가 높은 안동사과를 엄선해 세척 후 낱개로 포장한 제품으로 구입 후 씻거나 깎을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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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가회보》 8-3호 (2022년 여름호)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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