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4호(2022년 10월 15일 발행) 2면 기사를 지면 그대로 옮겼습니다.
영가회가 마련한 출향기업체 대표들과 김형동 국회의원, 권기창 안동시장과 간담회
안동의 경제 발전과 투자협조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출향기업체 대표등 경제인들과 정·관계 인사들간 모임이 서울에서 개최됐다.
영가회는 10월6일 서울 광화문의 한 식당에서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이사장(전 산업자원부 장관) 주관으로 김형동 안동·예천 국회의원, 권기창 안동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금춘수 한화그룹 부회장, 최명배 엑시콘그룹 회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안영모 세영그룹 회장, 권영식 넷마블 대표 등 안동 출향기업체 대표 등 경제계 인사와 정종수 영가회 수석부회장 등 2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지난 9월15일 영가회가 마련한 '2022 영가희망포럼' 후속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경제인 모임에는 안동의 경제 발전을 위한 출향기업들의 투자 방향 등 실질적인 분야에서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김형동 의원과 권기창 시장은 안동의 경제 상황과 시정방향, 투자 환경 등에 대해 설명하고 출향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출향기업체 대표들은 안동이 당면한 현실과 투자여건에 공감대를 가졌다. 특히 이 자리에서 정종수 영가회 수석부회장은 안동 발전을 위한 (가칭)'글로벌 안동위원회'라는 시정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자는 제안을 하자 권기창 시장이 즉석에서 '수락'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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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가회보》 8-4호 (2022년 가을호) 2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