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3호(2022년 7월 15일 발행) 6면 〈기획특집 화보〉를 옮겼습니다. 본문 다음에 지면의 사진과 설명, 참석자 발언을 지면 배치 순서대로 실었습니다.
영가회는 6월24일 경기 양평TPC골프클럽 단체룸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을 초청, '안동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은희 국회의원(국민의힘·서초구 갑)을 비롯해 권정달 전 국회의원, 류목기 병산교육재단 이사장, 류종묵 전 영가회장, 강보영 (사)대한민국시도민회연합 이사장 등을 비롯해 영가회원 4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당초 초청된 류성걸 국회의원(국민의힘·대구 동구갑)은 미리 간담회장을 다녀갔으며, 김형동 의원(국민의힘·안동시예천군)은 사정상 불참했다.
문상부 영가회장은 간담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정부가 작년 10월 발표한 인구감소로 소멸대상 지역에 안동이 도청소재지 도시로는 유일하게 포함돼 있다"면서 "영가회원들이 몸은 비록 고향 안동을 떠나 있지만 고향의 발전을 위해서는 너나없이 모두가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영가회원들이 오늘 고향 안동을 짊어지고 새롭게 도약할 책임을 지고 있는 권기창 시장과 함께 만큼 안동 발전을 위해 좋은 의견을 제시해달라"고 주문했다.
주요참석자들의 축하케이크 나눔식
권기창 안동시장(왼쪽 두번째)과 조은희 의원에 대한 축하 화환 전달
권기창 안동시장
"안동예천 통합을 통해 성장거점도시, 산업단지와 관광산업이 어우러진 진정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만들겠다."
조은희 국회의원
"안동 며느리(남영찬 법무법인 더 클라스 대표변호사의 부인)이자 안동사람 다된 며느리로서 국회에서도 미력하지만 안동 예산 얘기나오면 적극 돕겠다."
취임축하 참석인사들
화기애애한 저녁식사
참석자 발언
류목기 병산재단이사장
"권기창 안동시장의 일성이 안동예천 행정통합이었다. 오늘 밝힌 안동발전의 설계대로 제대로 이뤄지도록 여기 계신 영가회원들이 적극 돕자."
권기욱 우평건설 회장(영가골프회장)
"권기창 새로운 시장의 의지가 강한데다 안동 출향인을 중심으로 지원세력도 많아 안동이 재도약할 좋은 기회다."
권인소 카이스트 교수
"예로부터 자녀교육을 중시해온 교육도시 안동이다. 과거의 안동과 최첨단 인공지능 미래도시로서의 안동으로 발전방향을 찾아보겠다."
김영식 재경안동향우회장
"향우회는 물론 안동출향인들이 안동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수 있는 방향으로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
김태원 NH투자증권 부사장
"영가회가 조만간 출범할 경제인 모임에서 안동발전을 위해 지원방안을 다각적으로 찾는데 앞장서겠다."
권정달 전 국회의원
"영가회원들이 오늘 이렇게 안동의 앞날을 걱정하는 것을 보니 안동의 미래에 희망이 보인다."
강보영 대한민국시도연합 이사장
"지역소멸지원을 위한 지역균형발전 관련 법안이 국회를통과했지만 대통령의 의지가 중요하다. 영가인 모두가 잘 지켜봐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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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가회보》 8-3호 (2022년 여름호) 6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