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8호(2023년 10월 15일 발행) 2면 기사를 지면 그대로 옮겼습니다.

서울시-안동시 업무협약 안동시와 서울시는 업무분야 협약을 체결하고 교류를 강화키로 했다.

서울시와 안동시가 경제분야 등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권기창 안동시장은 10월6일 서울시청에서 '서울특별시-안동시 교류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제·문화·관광·농특산물 판매 등에서 상호 협력, 지역 발전과 상생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추진 ▲지역관광 안테나숍 조성 및 운영 ▲21세기 인문가치포럼 등 양도시 행사 및 축제 상호협력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도시디자인정책 교류 활성화 등이다.

오 시장은 안동시 고향사랑기부 동참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서울시는 안동시가 주관하는 10월27~29일·안동국제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하는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한다. 향후 양 지자체가 추진하는 축제 및 행사의 적극적인 홍보와 교류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에 '지역관광 안테나숍'을 설치·운영해 안동시의 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함께 성장하는 상생 관광을 추진키로 했다. 서울시는 안동시의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내달 중 '상생상회'(종로구 안국동 소재)에서 '안동시 농특산물 특별기획전' 개최를 시작으로 직거래장터를 통한 지역상생을 꾀한다.

이밖에도 디자인정책 및 추진사업을 안동시에 소개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디자인정책 교류에도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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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가회보》 8-8호 (2023년 가을호)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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