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8호(2023년 10월 15일 발행) 2면 기사를 지면 그대로 옮겼습니다.
김영식 전 재경안동향우회장
권영식 넷마블(주) 대표이사
김숙자 전(주)회곡양조장 대표
이재하 삼보모터스(주) 대표이사
박성수 전 안동시 부시장
안동시가 주관하는 제21회 '자랑스런 안동시민상' 수상자에 김숙자 전 회곡양조장 대표, 출향인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안동인상'에 김영식 전 재경안동향우회장, 권영식 넷마블 대표이사, 이재하 삼보모터스 대표이사, 박성수 전 안동시 부시장 등 모두 5인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인 10월3일 '안동의 날'기념식에서 개최됐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에 선정된 김숙자 대표는 120년의 역사를 가진 전국 대표 막걸리 '회곡 막걸리'를 제조하는 회곡 양조장이 안동 대표 향토뿌리기업으로 자리잡게 해 쌀 가공산업 육성과 지역농가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명예로운 안동인상에 선정된 권영식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대표 게임·문화 선도 기업인 넷마블이 글로벌 시장에서 K-게임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김영식 전 재경안동향우회장은 탁월한 리더십으로 출향인들의 화합을 이끌어 고향 방문 걷기대회, 고향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안동지역 미등록 경로당 운영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남다른 고향 사랑을 보여준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재하 삼보모터스 대표이사는 46년간 자동차부품 산업 한 길을 걸어오면서 국내 최초로 오토 트랜스미션 관련 부품을 국산화한 장본인이다.
박성수 전 안동시 부시장(현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재임 시 안동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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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가회보》 8-8호 (2023년 가을호) 2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