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날' 행사 성대하게 열려

1면 기사와 10면 박스 '왔니껴투어' · 《영가회보》 8-8호 1면·10면

2023年 10月 15日글 · 편집실

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8호(2023년 10월 15일 발행) 1면 기사와 10면 박스 기사를 이어 옮겼습니다. 탈춤페스티벌의 주제 문구와 기간은 지면에 적힌 대로 두었습니다(1면 '10월29일', 10면 사진 설명 '10월39일'). 이전 판에서 11면 〈안동의 맛〉 글에 섞여 있던 '왔니껴투어' 박스는 이 글로 옮겼습니다.

안동의 날 안동시, 시 승격 60주년 기념 '안동의 날' 행사

안동시 승격 60주년 기념 '안동의 날'행사가 10월3일 구 안동역사 특설무대에서 다채롭게 개최됐다.

'안동의 힘은 위대한 시민으로부터 나옵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안동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시·의회·읍면동·향우회 입장식과 함께 시민상 시상식, 기념 퍼포먼스에 이어 2부 행사로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또한 안동국제탈춤 페스티벌이 '화려하게 꽃피는 탈과 탈품'이라는 주제로 10월2~9일까지 구 안동역과 원도심을 중심으로 개최돼 올가을 안동 시민과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을 뜨겁게 달구어 놓았다.

10면 박스 — '왔니껴투어' 안동의 축제와 문화로 인기몰이

안동시, 모객 25명 전통시장 장보기하면 비용 일부지원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10월3~9일까지 개최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전통시장과 관광지를 결합한 상품 '왔니껴투어'가 신선한 아이디어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안동시가 마련한 '왔니껴투어'는 전국 각지 여행사를 통해 모객된 25명 이상의 단체 관광객이 안동지역 명소를 관광하고 전통시장에서 2시간 이상 체류하며 장보기를 실시하면 1만원의 개인 인센티브와 여행사에 35만원의 차량 임차비(1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8월 첫선을 보인 이후 10월2일부터 개최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등 각종 축제행사와 맞물리면서 출향객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안동 신시장 등 원도심 전통시장에서 쇼핑과 삼삼오오 맛집을 찾아 안동찜닭과 간고등어, 갈비 등 안동의 대표음식을 즐기는가 하면 관광지 투어까지 병행하며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체제가 거의 없어지면서 하회마을·도산서원 등을 비롯해 안동 월영교 등 전통시설과 안동의 맛과 문화를 즐기려는 젊은이들이 부쩍 늘었다는 것이다.

안동시는 올해 선보인 '풍물장터'는 물론 '왔니껴투어'도 전통시장의 새로운 도전이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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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가회보》 8-8호 (2023년 가을호) 1면·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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