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호 영가회 소식 — 신규회원·회보 후원금 감사·문종호의 건강백세·연회비·원고·영가골프회

《영가회보》 8-7호 1면·12면 〈영가회 소식〉

2023年 07月 15日글 · 편집실

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7호(2023년 7월 15일 발행) 1면 하단 알림과 12면 〈영가회 소식〉을 지면 순서대로 옮겼습니다. 신규회원의 생년, 후원인 40명의 성명 명단, 회비 계좌번호와 예금주, 원고 접수 전자우편 주소, 골프회 전화번호는 개인정보라 싣지 않았습니다. 이전 판의 '신규회원 5분(김광서·김상언·박수홍·이종섭·김선재)'과 '윤용성 폐 건강비법'은 지면과 달라 신규회원 4분과 〈문종호의 건강백세〉로 바로잡았습니다.

연재 휴재 알림 (1면)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남승섭 한국정신문화재단 사무처장의 '안동 문화산책'과 정윤호 전 안동MBC 보도국장의 '안동춘추 100년'은 원고가 넘쳐 이번호에 쉽니다.

영가회 신규회원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12면, 성명 내림차순)

김균식 김균식 — 경인매일 회장, (사)대한생활체육회 대표이사

김성한 김성한 — DGB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 前 교보생명보험 정책지원담당 전무

박수용 박수용 — ㈜케이알 대표이사, 1999년 창립

이종섭 이종섭 — 목우촌 팻(주) 부사장, 前 농협홍삼 본부장

영가회보 발행 후원금 감사합니다

영가회보 후원인 모집에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가회보는 회원님들의 협조와 지원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1회 발행에 600만원정도 소요되는 제작비용을 뜻있는 회원님들이 2023년 6월부터 월 5만원정도(1년 60만원)씩 내는 후원금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영가회보 발행에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영가회 회장 문상부

(지면에는 참여 후원인 40명의 성명이 내림차순으로 실려 있습니다.)

〈문종호의 건강백세〉 "폐"기만만, 폐 튼튼 건강비법 — (특히 아침에) 미지근한 물 자주 마시기

문종호 문종호 영가회 사무국장

폐(LUNG·수태음폐경)라는 장부는 우리 몸의 호흡을 담당하는 호흡기관으로 몸속에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뜨거운 것도, 차거운 것도, 습한 것도 싫어하는 아주 예민한 장부다. 또한 호흡작용 외에 호흡으로 열을 발산하고, 체온을 조절하고, 몸속의 산과 염기의 평형을 유지해 주는 역할을 한다.

폐는 오행(목화토금수) 중 금(金)에 속하는 음장부다.

아침에 미지근한 물 한잔은 폐 건강에 보약(보음)과도 같다. 자주 규칙적으로 미지근한 물의 마시면 웬만한 폐질환은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겨울에 찬물 냉수 마찰도 폐 건강에 도움이 된다. 모든 암환자는 폐부터 치료해야 한다는 이론도 있다. 소변량이 적거나 나오지 않는 것도 융폐, 폐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불면증 또한 폐가 약하면 폐기의 부족으로 잠자는 힘이 약해 불면증이 나타난다. 얕은 호흡, 입벌리고 수면, 스트레스는 깊은 호흡을 방해하여 심장의 기능이 약해져 협심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한의학에서는 폐경락을 기준으로 병증을 치료한다. 폐경락은 대장, 위장, 가슴, 안쪽 팔을 따라서 엄지손가락(소상혈)까지 이른다. 체기가 있을 때 흔히 손가락 따기(사혈)를 하는 것은 위장, 횡경막을 폐경락이 지나기 때문이다.

폐에 병증=발열·오한, 기침·가래, 하품, 호흡곤란, 가슴답답증, 각혈, 인후건조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코막힘, 두통, 윗가슴 부위 통증, 팔 안쪽 냉통, 팔굽·손목·관절통, 손바닥 발열, 엄지손가락 굴신 곤란도 폐경락의 병증으로 보고 있다.

폐 건강에 좋은 음식료 8가지

  1. 물(미지근한 물 하루 5~6잔 마시기)→폐가 건조해지면 염증이 생기기 쉽다.
  2. 지방 많은 생선(오메가-3 지방산)→고등어·멸치·연어·참치 등 등푸른 생선
  3. 사과·감귤
  4. 살구(비타민 A 풍부)→기도 내벽을 튼튼하게 한다.
  5. 브로콜리(항산화제 풍부)→만성 폐쇄성폐질환자에 특히 좋다.
  6. 가금류(닭·오리·거위 등, 비타민 A 풍부)→동물성 비타민A 흡수를 잘 되게 한다
  7. 호두(오메가 3 지방산 풍부, 한 줌 정도량)→호흡기 질환 퇴치에 도움을 준다.
  8. 콩류(강낭콩·검은 콩 등)→ 항산화제 풍부

생활에서 폐 관리=항상 가슴을 활짝 펴고 다니는 자세도 흉강을 넓혀주어 폐 건강에 도움이 되며, 깊은 호흡(많은 흡기도 중요하지만 배출할 때 배꼽이 등짝에 붙도록)도 좋다.

60세이상 연령층이 폐 건강을 물론 허리통증, 변비 등을 예방하는 호흡법을 소개하면.

  1. 아침에 눈을 뜨면 잠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지 말고 최소한 손가락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다가 일어난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접고, 발과 무릎을 모은뒤 숨을 들이쉬며 배를 불룩하게 만든다. (이때 엉덩이는 그대로 두고, 허리는 위로 띄우면서)
  2. 허리를 3cm정도 위로 들어준뒤 최대한 불룩한 상태에서 계란을 쥔듯이 주먹을 쥐고 배를 눌러준다
  3. '하나, 둘, 셋, 넷, 다섯' 헤아린 후 호흡을 내쉬면서 허리를 내려준다.

(이렇게 5회를 계속한뒤 잠자리에서 일어난다)

열흘쯤후 놀라운 효과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매일 해주면 더욱 좋다.

— 문종호 / 영가회 사무국장

회원 연회비 접수합니다

영가회는 여러 회원님들이 내어주신 회비로 운영되는 비영리 친목단체입니다. 따라서 영가회 운영에 필요한 각종 행사, 회의, 섭외활동 등에 필요한 비용은 회원님들이 납부해주는 소중한 연회비와 특별회비·발전기금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께서 애써 납부하신 연회비가 영가회 발전과 고향안동 발전에 소중하게 쓰여질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영가회는 특별회비 또는 발전기금으로 100만원 이상을 납부한 회원에 대해서는 당해연도 연회비를 면제하고 있습니다.

신규회원 입회비는 20만원이며, 회원 연회비 또한 20만원입니다.

원고 보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영가회에 대한 회원님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분들이 원고를 보내주고 계십니다. 보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많은 회원님들의 원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내실 내용은

  • 회원 개인 또는 이웃 회원의 동정이나 애경사, 사업상의 동정이나 홍보
  • 글(시·수필·일화·독후감, 좌우명, 회고)·서예·사진·그림 등 작품형식에 구애받지 마시고 보내주시면 됩니다.

보내실 곳(메일)은 편집위원장 류준걸, 또는 영가회 사무국장 문종호입니다. 가급적 메일로 송부해주시면 소중하게 게재하겠습니다.

원고분량은 지면사정상 A4용지(글자 11포인트 크기) 1장 (글자수 1200자) 이내로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영가골프회 회원 모집

영가골프회 회원을 모집합니다.

영가회 회원간 친목을 도모하고 영가회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영가골프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4월부터 매월 정례모임을 4번째 목요일에 여주 스카이밸리CC에서 갖기로 했습니다. 가입비는 연회비로 30만원이며, 연중 언제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가골프회 회장 권기욱 / 운영위원장 김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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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가회보》 8-7호 (2023년 여름호) 1면·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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