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6호(2023년 4월 15일 발행) 1면·2면의 영가회 알림과 12면 〈영가회 소식〉을 지면 순서대로 옮겼습니다. 원문의 생년, 휴대전화번호, 전자우편 주소, 계좌번호는 개인정보라 싣지 않았습니다. 이전 판의 '윤용성 건강해법'은 지면대로 〈문종호의 건강백세〉로 바로잡았습니다. 12면의 〈영가회보 발행 후원인 모집 안내〉는 따로 실었습니다.

영가회 2023년 회원수첩 배포 (1면)

영가회 2023년 회원수첩을 4월20일부터 배포중. 못 받으신 분은 영가회 사무국으로 연락바랍니다.

영가골프회 활성화 (2면)

영가골프회 운영위원회 3월13일 열린 영가골프회 운영위원회

영가골프회(회장 권기욱)는 3월13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3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영가골프회 운영위원회(위원장 김경식)는 올해 연회비를 납부한 회원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37명이라고 밝히고, 납부한 회원을 중심으로 월례 정기모임을 여주 스카이밸리CC에서 4번째 목요일에 갖기로 했다. 아울러 입회를 원하는 회원들로부터 연중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영가회 신규회원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12면, 성명 내림차순)

강효상 강효상 — 경인방송 대표이사, 前 국회의원·조선일보 편집국장

김병욱 김병욱 — 미도전장 대표(경기 양주에 본사 소재)

남태중 남태중 — 삼영유화산업(주) 회장

박기식 박기식 — 여주대 토목방재과 교수, 前 여주대학교 평생교육원장, 공학박사·토목기술사

조병남 조병남 — 감정평가사, 前 (사)대한기술사회 회장, 롯데건설 근무

〈문종호의 건강백세〉 혈자리 '족삼리'에 쑥뜸으로 노화 늦추기

문종호 문종호 영가회 사무국장

이번호부터 '문종호의 건강백세'를 연재합니다. 문종호선생(현 영가회 사무국장)은 '무극보양뜸'을 창안하고 뜸과 침술에 평생을 바친 구당(灸堂) 김남수 선생(2020년 105세로 별세)을 2008년에 만나 가르침을 받고 침·뜸, 침구한의학을 중심으로 10여년을 공부했습니다. 일반인들이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수 있는 건강상식을 중심으로 연재해나갈 것입니다.

인체는 신선한 맑은 피가 잘 돌면 아픔의 고통도 없을 것이며, 죽어야 할 이유가 없는 구조로 되어 있다. 그러나 혈액 순환을 방해하는 어혈이 나이에 비례하여 장기의 기능을 쇠약하게 만들게 되고, 병증으로 나타나 통증을 느끼게 된다. 그 어혈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한방에서는 한약 복용, 사혈, 한증, 운동, 침구요법 등이 있는데, 가장 경제적이고 편리한 방법이 침과 뜸이라고 할수 있다.

구당 김남수 선생은 어혈제거, 건강한 혈액 순환, 면역력을 키우는 가장 최고의 건강관리 비법이 뜸, 즉 혈자리를 찾아 무극보양뜸(인터넷 검색 가능)을 매일 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50세이후 오래된 병증, 병원에서 고치기 어려운 병증 등 만성병이라도 뜸으로 매일 치료하고, 예방해가면 건강하게 120세까지 살아 갈 수 있다는 것이 그분의 평소 지론이었다. 뜸이 낯설고 뜨거운 쑥뜸 등이 살갗에 닿는 것이 싫다는 등으로 아직까지 꺼리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뜸을 하고 싶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한개의 혈자리가 있다. 바로 '족삼리'라는 혈자리다. 족삼리혈은 무릎아래 3치 앞정강이 양뼈(경골과 비골)사이 살점 부위에 있다. (정확한 혈자리는 인터넷 검색으로 알수 있고, 가까운 한의원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뜸으로 노화의 진행을 느리게 할 수 있는 혈자리다. 여기에다 쑥뜸을 쌀 반톨 크기로, 매주 5~6회(매일 해도 좋음) 10장씩 뜸을 뜨면 어혈을 제거하고 항체를 만들어 무병장수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엉덩이 근육을 탱탱하게 유지할 수 있게 하고, 기(氣)를 아래에서 안정시켜주니 나이가 들어도 잔소리를 많이 하지 않게 된다. 소화증진과 무릎 통증도 완화된다. 중국·일본 등지 옛문서에도 인생 100살 사는 일이 드문데 200살을 사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비법이 바로 족삼리 혈자리에 뜸을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야뇨증은 많이 걷기보다 허벅지에 힘을 주고 20분 걷기

많이 걷는 것이 건강관리에 좋다. 매일 2만보나 심지어 4만보씩 걷기로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도 많다. 물론 많이 걸으면 혈액순환에 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많이 걸으면 다리 전체 근육 보다는 종아리 근육만 튼튼해지기 쉽고, 나이가 들면 힘에 부쳐 많이 걷기도 힘들게 된다. 그러나 매일 2만보(步)를 걷지 않고도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있다. 특히 야뇨증(밤에 소변을 자주 보는 증세)을 가진 사람이라면 효과를 볼수 있다.

야뇨증, 수면 부족 등 노화 증세가 있는 분은 허벅지에 힘을 주고 빳빳한 다리로 20분만 걷기를 권하고 싶다. TV 등에서 흔히 볼수 있는 북한에서 행사때 등장하는 군인들의 열병식 때 걸음걸이를 연상하면 된다. 처음엔 어색할 수 있으나 골반저근과 방광괄약근이 강화되어 야뇨증이 해결된다. 서있을 때와 걸을 때 허벅지에 힘을 주는 습관은 야뇨증 해결에 큰 도움이 된다. 제기차기도 정력강화에 보탬이 된다.

— 문종호 / 영가회 사무국장

회원 연회비 접수합니다

영가회는 여러 회원님들이 내어주신 회비로 운영되는 비영리 친목단체입니다. 따라서 영가회 운영에 필요한 각종 행사, 회의, 섭외활동 등에 필요한 비용은 회원님들이 납부해주는 소중한 연회비와 특별회비·발전기금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께서 애써 납부하신 연회비가 영가회 발전과 고향안동 발전에 소중하게 쓰여질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영가회는 특별회비 또는 발전기금으로 100만원 이상을 납부한 회원에 대해서는 당해연도 연회비를 면제하고 있습니다.

신규회원 입회비는 20만원이며, 회원 연회비 또한 20만원입니다.

원고 보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영가회에 대한 회원님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분들이 원고를 보내주고 계십니다. 보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많은 회원님들의 원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내실 내용은

  • 회원 개인 또는 이웃 회원의 동정이나 애경사, 사업상의 동정이나 홍보
  • 글(시·수필·일화·독후감, 좌우명, 회고)·서예·사진·그림 등 작품형식에 구애받지 마시고 보내주시면 됩니다.

보내실 곳(메일)은 편집위원장 류준걸, 또는 영가회 사무국장 문종호입니다. 가급적 메일로 송부해주시면 소중하게 게재하겠습니다.

원고분량은 지면사정상 A4용지(글자 11포인트 크기) 1장(글자수 1200자) 이내로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영가골프회 회원 모집

영가골프회 회원을 모집합니다.

영가회 회원간 친목을 도모하고 영가회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영가골프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4월부터 매월 정례모임을 4번째 목요일에 여주 스카이밸리CC에서 갖기로 했습니다. 가입비는 연회비로 30만원이며, 연중 언제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가골프회 회장 권기욱 / 운영위원장 김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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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가회보》 8-6호 (2023년 봄호) 1면·2면·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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