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7호(2023년 7월 15일 발행) 2면 박스 기사를 지면 그대로 옮겼습니다.
안동시와 예천군이 도청신도시내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경북도청 신도시 지역의 생활권과 행정구역 불일치에 따른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식적으로 손을 맞잡았다.
지난 5월30일 권기창 안동시장과 권기익 안동시의회의장은 경북도청 신도시 통합관제센터에서 김학동 예천군수, 최병욱 예천군의회의장을 만나 신도시내 상생 행정협의회 구성·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월 예천군과 안동시가 행정협의회를 구성하여 신도시 내 주민 생활 불편을 함께 해소하자고 논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양 지자체는 민선 8기가 시작된 이래로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신도시 내 주민 생활 편익 향상을 위한 행정 일원화에 노력해 왔으나, 공식적인 규약이 없어 지속적인 협의가 어려웠다. 이에 이번 협약식을 통해 규약을 고시하고 본격적으로 안건을 협의하면서 신도시 내 주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특히 양 지자체는 각 부서를 구성원으로 하는 실무협의회의를 통해 대중교통, 도시조성, 생활환경, 클린환경, 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안건을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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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가회보》 8-7호 (2023년 여름호)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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