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가경제연구원 어떻게 추진되고 있나

4월중 법인 설립 마무리, 5월15일 서울서 기념 토론회 개최 · 《영가회보》 8-6호 1면

2023年 04月 15日글 · 편집실

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6호(2023년 4월 15일 발행) 1면 머리기사를 지면 그대로 옮겼습니다. 8-5호의 '(가칭)영가경제포럼'이 이 호에서는 '영가경제연구원'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영가경제연구원 설립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다.

영가회는 3월13일 운영협의회를 가진 자리에서 영가회 회원을 주축으로 하는 영가경제연구원을 사단법인 형태로 4월중 출범키로 하고, 조만간 법인설립 준비위원회(발기인) 구성을 완료키로 했다. 또 올 5월15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영가회원을 비롯해 국회의원, 안동시장 등 안동시 관계자, 원로회장단 등을 초청해 개원기념 토론회를 개최키로 했다.

새로 설립되는 영가경제연구원은 4월중에 사무국 구성 및 홈페이지 구축작업에 이어 총회·이사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중장기 사업계획 수립 및 정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 중소벤처기업부에 법인설립 신청과 비영리법인 지정기부금단체 신청도 매듭짓기로 했다.

상반기중 마련할 개원기념 토론회는 안동시에 투자 유치를 위한 제반 여건 마련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준비중이며, 이후 투자유치 관련 행사 등 다양한 사업계획을 진행키로 한다는 계획이다.

연구원 운영에 필요한 재원은 회원들의 회비와 기부금, 그리고 연구용역 수주를 통해 충당키로 했다.

연구원은 연2회 세미나 등을 통해 안동시가 정부 공모사업 참여 정도를 파악하고 대응방안 논의 및 연구원의 지원방안 등을 협의하겠다는 주요활동 계획을 밝혔다. 또 대마산업에 대해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연계해 현장중심으로 생산·재배·가공·유통을 계열화하여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꼼꼼히 챙겨보는 것도 주요과제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이와함께 안동의 문화·관광사업을 활성화하는 활동과 함께 마 등 농특산물의 소비확대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안동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한편 영가경제연구원은 현재 이사장으로 남영찬 법무법인 클라스 대표이사, 원장으로 조봉환 명지대 겸임교수를 내정하고 설립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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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가회보》 8-6호 (2023년 봄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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