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가회 정기총회 개최, 올해 사업계획 확정 — "출향인들이 앞장서 안동웅부 다시 발전 계기를 만들자" 분위기 팽배

1면 기사와 5면 〈영가회 정기총회 이모저모〉 · 《영가회보》 8-6호 1면·5면

2023年 04月 15日글 · 편집실

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6호(2023년 4월 15일 발행) 1면 기사와 5면 〈영가회 정기총회 이모저모〉를 지면 순서대로 이어 옮겼습니다. 원문의 개인 생년은 싣지 않았습니다.

영가회(회장 문상부)는 2월3일 서울 서대문구 풍산빌딩 대강당에서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영가회는 이날 영가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정광영씨와 영가선행상 수상자 채수남씨에게 시상한데 이어 영가회가 안동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수 있도록 '영가경제연구원'의 법인화 등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관련기사 3,5면〉

또한 2021년 출범후 임기만료된 2년임기의 문상부 회장 등 임원 체제를 유지키로 의결했다.

영가회 정기총회 이모저모 (5면)

2023 영가회 정기총회

영가회는 2월3일 정기총회에서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영가회는 올 4월중 영가회가 안동경제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수 있는 방안으로 영가경제연구원 설립에 이어 세미나 등을 통해 운영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또 4월초까지 회원수첩 제작·배포를 마칠 계획이며, 영가회보도 연 4회 발간키로 했다. 지난해 발족한 영가원로회의는 봄·가을 연 2회 개최할 예정이며, 영가골프회는 311월 매월 1회 개최해 회원간 친목을 도모키로 했다. 또 문화탐방 등의 행사는 이사회 결의를 거쳐 추진키로 했다. 여성회원을 포함한 4050대 중심의 젊은 인재를 중심으로 신입회원 확보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1년 취임해 임기만료된 문상부 영가회장과 류상번((주)세동 회장)·김영일(동방항공여행사 회장) 감사가 유임됐다.

○…이날 참석인원은 회원들의 3분의2가 참석했을 정도로 대성황. 원로회원 및 일반회원 240여명인데, 방명록을 직접 서명한 회원들만도 110명에 모두 150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 특히 현 류성걸 의원(국민의힘)을 비롯해 권정달·김광림·권오을 전 국회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안동에서도 이동원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 권석환 안동문화원장, 권순협 안동농협조합장, 권영구 북안동농협조합장, 권중근 예천·안동 행정통합신도시추진위원장이 참석.

회원중 3분의2 참석, 안동에서도 대거 상경

재신임을 받은 문상부 영가회장 인사 재신임을 받은 문상부 영가회장 인사

신년인사 신년인사

영가회 원로회원들 영가회 원로회원들

○…류종묵 원로대표회의 의장의 임시사회로 진행된 회장추천회의에서 문상부 회장은 참석회원들로부터 만장일치의 박수로 재신임을 받았다. 문회장은 임기동안 중점 추진사업을 설명하는 것으로 인사말을 갈음. 문회장은 우선 영가문화상과 선행상을 지속적으로 선발하고, 영가골프회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 또 역량있는 40~50대 젊은 인재 영입 등을 통해 영가회가 자연스럽게 다음 세대로 이어질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 특히 문회장은 영가경제연구원 설립관련 "46년이라는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서울 출향인사중에서는 성공한 경제인이 중심이된 모임인 영가회가 마땅히 고향 경제를 살리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연구원 설립의 의미를 강조. 문회장은 또 영가회 사무실 확보문제에 대해서는 영가경제연구원이 발족되면 직원 상근체제로 운영되어야 하기 때문에 사무실이 필요하고, 사무실 구입에 의견을 종합해서 비용조달방안이 마련되면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

작년·올해 신규회원 50명 일일이 소개, "여성 신규회원 가입도 적극 추진"

영가 문화상 및 선행상 수상자 가족 영가 문화상및 선행상 수상자 가족

○…회원들간 신년인사를 겸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원로회원들이 축사를 통해 영가회 발전을 기원하는 고무적인 인사말로 시작. 강보영 대한민국시도민회연합회 이사장(안동병원 회장)은 "어느 조직의 장의 역할이 조직운영에 80%이상의 영향을 준다"면서 현 문회장 체제에 힘을 실어주기도.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안동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답게 대접받는 양반의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탈춤축제 등이 더큰 행사로 발전되도록 노력해나가자"고 강조. 류목기 병산교육재단 이사장(전 풍산그룹 대표이사 부회장)은 "소식(小食)위주의 식단이 건강장수의 비결"이라고 강조하면서 말문을 연뒤 "출향인들이 중심이 되어 안동이 웅부로서 다시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 이밖에도 최고령자로 임세환 (사)가남솔루션 대표이사와 황기진 ㈜투원상사 회장이 참석. 특히 총회를 마친뒤 만찬자리에서는 장원석 대한노인회 고문(전 전국수산단체총연합회장)은 "46년 역사의 영가회가 사무실이 없다는 현실이 안타깝다"면서 "회원들이 사무실 구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건물이 확보되면 기부한 회원들의 이름을 동판에 새겨 붙여 후배들에게 전해주자"고 말해 박수갈채.

트로트가수 이수나의 만찬장 공연 안동출신 트로트가수 이수나의 만찬장에서 공연

○…이날 만찬자리에는 정종수 영가회 수석부회장은 지난해부터 신규가입한 회원 50여명중 참석 회원들을 일일이 소개. 그리고 원로회원과 젊은층으로 조화를 잘 이루어 가고 있다고 최근의 영가회 분위기를 설명. 이날 총회에는 신규회원으로 여성회원인 권상희 재경안동향우회 상임부회장도 참석. 특히 이날 행사에 재경안동향우회 장선화 사무부총장등 여성회원 5~6명이 자원봉사요원으로 나와 접수와 명찰 배부 등 행사진행을 도맡아 돈독한 정을 과시.

함께 보기

출처: 《영가회보》 8-6호 (2023년 봄호) 1면·5면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