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10호(2024년 4월 17일 발행) 1면 기사를 지면 그대로 옮겼습니다. 이전 판 부제의 '주소이전 효과?'는 지면대로 '주소갖기 효과인 듯… 예천은 소폭 감소 추세'로 바로잡았습니다.
3월말 기준 안동시 인구가 2월보다 소폭 증가했다. 지난 2016년 도청신도시 입주 이후 햇수로 8년, 개월 수로는 86개월 만에 처음이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에 따르면 안동시 인구는 3월31일 기준 15만2733명으로 지난 2월말 15만2657명 대비 76명이 증가했다. 올해 1월 194명, 2월 94명으로 인구감소율이 완만해진데 이어 3월말에는 소폭이나마 늘어난 통계수치다. 지난달 인구증가의 배경에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지역대학생 학업장려금 정책'이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3월 연령대별 증가 분포도 20대가 확연히 높아 증가 원인을 방증하고 있다. 전년도 말과 비교해서는 여전히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대학생의 안동 주소 갖기' 효과가 지속되는 올해는 인구증가 추세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안동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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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가회보》 8-10호 (2024년 봄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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