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고향사랑기부금 지난해 모금액 도내 지자체 중 2위 — 예천군은 10여억원으로 전국 5위… 안동시, 답례품도 다양하게 마련

《영가회보》 8-9호 4면

2024年 01月 22日글 · 편집실

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9호(2024년 1월 22일 발행) 4면 기사를 지면 그대로 옮겼습니다.

안동시의 지난 한해동안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규모가 6132건에 6억7982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실적은 경북도내 23개 지자체중에서 기부건수에서는 가장 많고, 모금액에서도 예천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이다. 예천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총액이 10억원을 넘어 전국 지자체 177곳 중 5위를 차지했다.

총 기부건수 6132여건중 10만원이하 소액 기부가 6018건(98.1%)을 차지했다. 또 100만원이상 기부자는 모두 47건이었는데, 기부 최고한도액인 500만원 기부자도 22명으로 집계됐다. 답례품은 4895건에 1억7000만여원이 제공됐다. 답례품 선호도는 안동사과, 안동사랑상품권, 안동간고등어, 백진주쌀, 안동소주 순이었다.

경북 도내 지자체에 지난 1년간 기부 전체금액은 88억4300만원이었으며, 안동시 다음으로 의성군·경북도청 순으로 많았다.

안동시는 지난해 12월말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기부자에 대한 답례품을 지난해보다 18개품목이 늘어난 46개로 선정했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현재 주소지가 아닌 고향 등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 1인 최대 500만원까지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는 기부금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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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가회보》 8-9호 (2024년 겨울호)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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