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7호(2023년 7월 15일 발행) 2면 기사를 지면 그대로 옮겼습니다. 이전 판의 다른 호 기사 연결과 인물 태그는 지면에 없는 내용이라 뺐습니다.
경북도가 지난해 '2022년 귀농귀촌 통계조사' 결과 귀농 1위를 차지했다. 안동시는 전국 시군별 조사에서 전국에서 10위를 기록했다.
지난 6월27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에는 지난해 2530가구(3317명)가 귀농해 전국 귀농 1만2411가구(1만6906명)의 20.4%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경북에 이어 전남이 1966가구, 충남이 1562가구로 나타나 경북도와 2위의 격차는 564가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도내 시군별로는 의성 213명(전국 1위), 상주 212명(2위), 김천 193명(3위), 영천 180명(5위)으로 전국 상위 5곳에 경북 4개 시군이 포함됐다. 또 안동시로 귀농한 가구는 145가구, 귀농인 수는 149명으로 경북에서 다섯 번째로 많았고 전국 기준으로도 10위에 올랐다.
경북도는 전년 대비 전국 귀농가구 감소율(13.5%)보다 훨씬 낮은 감소율(6.6%)을 기록해 시군 면단위 평균인구인 3000명 정도는 매년 꾸준히 유입되는 모습을 보였다.
경북이 타 시도보다 귀농가구가 많은 이유는 과수와 시설채소, 축산 등 돈이 되는 고소득 작물 위주로 농업이 발달해 농업 소득(1507만8000원, 전국 2위)이 높고 도움 받을 선도 농가(17만호, 전국 1위)가 많아 귀농이 많아지는 선순환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 《영가회보》 8-7호 (2023년 여름호) 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