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약회의 행복아카데미'

〈영가칼럼〉 권원오 박약회 상임부회장 · 《영가회보》 8-7호 10면

2023年 07月 15日글 · 권원오

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7호(2023년 7월 15일 발행) 10면 〈영가칼럼〉을 지면 그대로 옮겼습니다. 지면의 '넘처 나온다'는 '넘쳐 나온다'로, '누구인가.,'는 '누구인가.'로 고쳤습니다.

권원오 권원오 박약회 상임부회장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선한자와 악한자' '부자와 가난한 자' '성공자와 실패자'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노력 때문이라고

그럼 동이 트기도 전에 일터에 나가서 어두울 때까지 잠시도 쉬지 않고 일하는데도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별로 하는 일이 없어 보이는데도 잘 사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고 '세상일이 내 뜻대로 되어지겠나. 나도 이젠 별 수 없어…'하며 이대로 주저앉지는 말자.

자기가 바라는 간절한 소망을 찾아내자. 우리 안에는 무지무지한 힘이 숨어 있다. 이 무지무지한 힘은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간절한 소망이 있을 때 우리에게 그 힘을 실어준다. 강력한 힘이 기다리고 있다가 우리를 도와준다. 소망은 간절해야 하며 조금이라도 의심이 생기면 안된다. '이 나이에' '내 주제에' '되면 좋고 안되면 그만이고'… 이럴 때는 그 힘은 사라진다.

간절히 진실로 원할 때 우리 안에 숨어 있던 놀라운 힘이 솟아 오른다. 에너지가 생기고 기(氣)가 넘쳐오른다. 간절히 바라는 소망을 우리는 목표라고도 하고 꿈이라고도 한다. 이것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가 두부류로 나눈다.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소망을 중요한 것부터 적어보자.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고, 멀리 있는 것도 있고 가까이 있는 것도 있을 것이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있던 것이 없어질 수도, 없던 것이 생길 수도, 순서가 바뀔 수도 있다. 그래도 괜찮다. 구체적으로 적어서 책상앞에 붙여 놓아라. 실천 계획을 세우고 그것이 실천되었을 때를 상상 해봐라. 감사와 기쁨이 넘쳐나는 그 장면을 그려보자.

양궁은 한국에서 80등하면 세계대회 5등 안에 들어간다고 한다. 그만큼 국내 선발전이 치열하다. 그 양궁 훈련 장면중에 올림픽 경기에 들어가는 장면부터 차분하게 경기하는 장면, 드디어 우승하고 태극기가 올라가고 애국가가 울리는 장면을 상상하게 한다.

여기에 위대하고 강력한 힘이 넘쳐 나온다. 우리는 우리를 에워싸고 있는 두려움과 절망의 감옥을 허물어 버려야 한다. 부정적인 마음의 그물을 벗어 던져야 한다. 스스로의 혁명을 해야한다.

나 자신을 바라보자. 나는 누구인가. 나, 잘 살고 있나. 어떻게 살아야 하나.

조용히 눈을 감고 명상에 잠겨보자. 명상은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이다.

한국인은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에는 관심이 무척 많지만, 내가 나를 어떻게 보느냐에는 관심이 적다. 남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있으면서 정작 자신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명상을 통해서 나 자신을 찾고, 내가 누구인지를 알자. 나를 좋아하고, 나를 사랑하고, 나를 가꾸며, 더 좋은 나를 만들어 나가자

박약회 이용태 회장은 대한민국의 보석같은 분이다. 초대 데이콤 사장, 삼보컴퓨터, 두루넷을 창업하면서 한국이 IT분야에서 세계 선두를 달리게 만들었다. 요즘도 '대한민국이 사람답게 사는 아름다운 도덕국가'를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계신다.

박약회는 전직 초·중·고교 교장선생님을 중심으로 구성된 100여명의 강사가 초중고교생, 학부모, 군부대, 교도소 등에서 120만명에게 교육을 하였고, 지금도 바쁘다. 매월 2째주 목요일 11시부터 뚝섬역앞 안동회관에서 '행복 아카데미' 인생강의를 한다. 회비는 1만원이고 점심을 무료로 제공해준다. 영가회원도 많이 참여하여 꿈과 희망, 의미있는 삶을 숙고하는 시간을 가지기를 소망한다.

— 권원오 / 박약회 상임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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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가회보》 8-7호 (2023년 여름호)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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