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가회보 재발간 축하 메시지 — 김형동·권영세·김호석·김영식

국회의원·안동시장·안동시의회 의장·재경안동향우회장 · 《영가회보》 8-1호 8면

2022年 01月 15日글 · 편집실

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1호(2022년 1월 15일 발행) 8면에 실린 재발간 축하 메시지 네 편을 지면 순서 그대로 옮겼습니다.

안동의 발전 위해 한결같은 지원군

김형동 안동시·예천군 국회의원 김형동 안동시·예천군 국회의원

재경 안동출신 모임인 영가회 회지 영가회보의 재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로 영가회 회원들간의 만남이 어려워짐에 따라, 간단한 소식이라도 공유하기 위해 재발행 된다고 들었습니다.

재발행을 위해 애써주신 문상부 영가회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977년에 창립한 영가회는 재경안동인 200여분의 주요 인사들로 구성된 단체로서, 안동의 발전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원해 주셨습니다. 영가회 회원분들이 늘 마음속으로 보내주시는 걱정과 성원 덕분에 안동이 이만큼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영가회 회원 모두가 우리 지역의 성장과 발전을 견인해 오신 지역의 대들보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고향 안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시고, 아낌없는 질타와 고견도 많이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영가회보 재발행을 위해 애쓰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영가회가 더욱 단합하고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안동인으로서 자긍심과 명예

권영세 안동시장 권영세 안동시장

안동인으로서 자긍심과 명예를 소중히 여기면서 4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영가회가 2011년 이후 발간이 중단되었던 영가회보를 고향 안동과 회원들간의 소통과 정보 공유를 위하여 10년만에 다시 발행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을 앗아가고 많은 고통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고향안동은 어려운 시기에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전염병으로 그 어느 때보다 백신산업이 중요한 시기에 우리 안동은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부상하였습니다. 전 세계 코로나 백신의 약 5%가 안동백신공장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안동의 전통 직조산업이였던 대마는 2020년 안동이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 자유특구'로 지정되어 바이오 산업기술과 융합의약품 원료 등으로 활용되면서 새로운 미래 산업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한국 속의 작은 한국' 안동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선정되어, 2024년까지 1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세계적 수준의 매력을 가진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늘 그래오셨듯이 안동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안동을 더욱 안동답게' 만들어 가는데 더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성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안동인들의 융화단결에 기여

김호석 안동시의회 의장 김호석 안동시의회 의장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으로 회원들간의 만남이 중단된 점을 극복하고 고향 안동과 회원들의 동정을 공유하기 위하여 영가회보를 재발행하게 된 것에 축하드리며, 회보 발간을 준비해 주신 제8대 문상부 회장님 외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영가회는 재경 안동인들의 친목과 유대를 위해 1977년에 김해길 초대회장을 비롯한 61명이 창립한 이후, 40여년의 전통과 안동인으로서의 자긍심과 명예를 소중히 여기는 200여명의 주요인사들로 구성된 유서깊은 단체로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젊은 인재의 영입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 「영가회 40년사」를 발간하였고, 지금까지 「영가문화」발간, 성공한 회원의 학교·기업 등 방문과 초청강연회 개최, 정기총회와 신년하례회 및 국내외 문화탐방 등을 통해 안동 고유의 유교정신이 승화할 수 있도록 안동인들이 융화 단결하는데 크게 기여하여 왔습니다. 또한, 2006년부터 안동 고유의 정신을 실천한 향토의 사회·교육·문화·예술·언론·체육 등의 분야에 공헌한 사람이나 단체를 치하하는 '영가문화상'을 제정하여 2년마다 시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안동을 위해 애써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 영가회보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안동향우회 태동의 촉매제

김영식 재경안동향우회 회장 김영식 재경안동향우회 회장

코로나19라는 신종 전염병으로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었으나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기는 하였으나 아직 일상생활 속에서 코로나와 함께 생활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영가회는 초대 김해길 회장님과 출향인사 10여분이 '고향을 위해 기여할 모임을 만들자'라는 취지에서 영가상록회를 결성하였고, 그 후 '안동인으로서 긍지를 되살리는 우정의 모임'이라는 설립 취지를 내세우고 회의 명칭을 영가회로 바꾸었고, 이후 재경안동향우회 태동의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가회는 회원 상호간의 친목, 소통과 자기 개발을 도모하고 상부상조하며 융화 단결하여 향토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2대 류목기 회장님, 3대 금창태 회장님, 4대 허동진 회장님, 5대 류종묵 회장님, 6대 김봉구 회장님, 7대 김계동 회장님 8대 문상부 회장님까지 면면히 이어져 오면서 우리 안동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재경안동향우회와 영가회는 대다수의 회원이 중복되고 추구하는 목적 또한 같은 친목도모와 고향 안동발전을 위하여 다같이 활동하고 노력하는 단체로, 늘 함께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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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가회보》 8-1호 (2022년 겨울호)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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