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4일 3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Đà Nẵng)으로 떠났다. 이에 사흘 앞선 11월 11일 같은 도시에서 제29차 APEC 정상회의가 끝났습니다. 베트남의 APEC 개최는 2006년 하노이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방문지
바나힐(Bà Nà Hills) — 프랑스 식민지 시기에 개발된 고지대 휴양지. 긴 케이블카가 있습니다.
미케(My Khe) 해변 — 다낭 해안 중앙부
다낭
베트남 중부의 항구도시. 2014년 기준 인구 100만여 명으로, 호치민·하노이·하이퐁·껀터에 이어 다섯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프랑스 식민지 시기 지명은 투란(Tourane), 중국어권에서는 현항(峴港)으로 불렸습니다.
인근 30km에 옛 무역항 호이안, 북쪽 100km에 옛 왕도 후에가 있습니다.
출처: 《영가회 40년사》 301~30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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