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회장기의 첫 자리
2011년 1월 7일 금요일 저녁 6시 30분, 프레지던트호텔 31층 모차르트 홀에서 영가회 신년하례회와 정기총회가 마련됐습니다.
회원 120여 명 참석. 류종묵(柳鍾默) 5대 회장의 취임식과 신년 자리를 한 번에 진행한 영가회의 큰 자리.
류종묵 5대 회장의 취임
류종묵 회장은 안동고등학교·서울대학교 상과대학 출신. 1978년 4월 (주)흥국 대표이사로 취임한 뒤 단조산업이 영세하던 시절부터 자동차·건설기계 시장의 미래 성장성을 내다보며 40여 년 외길을 걸어 온 분.
가공조립공장·열처리 공정·자동 조립 공정 등 자체 기술을 개발해 자동차·건설기계 부품 단조 분야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주)흥국을 키워 왔습니다.
영가회 기록을 보면 류종묵 회장은 이전부터 회의 큰 후원자였습니다.
- 2004년 4대 허동진 회장기의 영월 김삿갓 탐방 — 전액 후원
- 2010년 1월 신년하례 — 기념품 130세트 협찬
이런 오랜 인연 끝에 직접 회장을 맡게 됐습니다.
회원 두 분 취임 축하
같은 자리에서 두 영가회원의 큰 자리 취임도 축하했습니다.
- 이희범(李熙範)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 취임 축하
- 권오을(權五乙) 국회사무총장 취임 축하
이희범 회원은 산업자원부 장관·서울산업대학교 총장 등을 거친 분. 이번 경총 회장 취임으로 한국 경제계의 큰 자리에 다시 한 번 올랐습니다.
권오을 회원은 안동에서 15·16·17대 3선 국회의원을 지낸 분. 18대 임기 만료 후 국회사무총장(차관급)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경비 협찬
| 회원 | 자리 | 협찬 |
|---|---|---|
| 허동진 | 4대 명예회장 | 110만 원 |
| 권영복 | 새서울그룹 회장 | (이어짐) |
새 회장기의 시작
이날의 신년하례회는 단순한 새해 인사가 아니라, 류종묵 5대 회장기(2011~2014)의 첫 출발 자리. 회원 120여 명의 환영 속에서 4년의 회장기를 시작했습니다.
출처: 《영가회 40년사》 181~18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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