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9호(2024년 1월 22일 발행) 1면 머리기사를 지면 그대로 옮겼습니다.
부제: 국민의힘 예비후보 4~5명, 공천 경쟁 치열할 듯
오는 4월10일 총선을 앞두고 안동·예천에도 선거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선거일을 불과 2개월여 앞둔 1월19일 현재 안동·예천 선거구에는 현재의 김형동 국회의원(국민의힘)과 함께 이번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예비후보로 등록한 인물은 국민의힘 소속 김명호 전 경북도의원과 안형진 변호사에 이어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일찌감치 합류했다.
여기에 그동안 출마의사를 표명해오면서 활동해 온 권용수 건국대교수가 1월22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국민의힘 공천을 희망하는 후보는 5명에 달한다.
김형동 의원은 1월6~7일 예천과 안동에서 의정보고회를 잇따라 열고 주민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김의원은 의정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안동과 예천의 미래 비전을 위한 구상하고 있는 새로운 밑그림을 공개하면서 재선 도전에 뛰어들었다.
김명호 전 도의원은 3선의 도의원을 지냈고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자문위원을 지냈다. 김 전 도의원은 최근 지역 언론이 실시한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이름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안형진 변호사는 제49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현재 안동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인 가운데 경북행정심판위원으로 위촉돼 있다. 안 예비후보의 경우 이미 안동 옥동네거리 인근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대형 현수막으로 오고가는 유권자를 만나고 있다.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도 예비후보로 등록한뒤 1월5일 안동시청 대동관 영남홀에서 자신의 저서 '연탄재는 말한다' 출판기념회를 열면서 총선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김 전 부시장은 행정경험을 기반으로 안동·예천 발전을 위한 핵심공약을 제시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그동안 자천타천 출마가 거론돼온 권용수 건국대 융합인재학과 교수도 1월8일 안동시청 대동관에서 열린 안동미래포럼연합 고문을 맡은데 이어 1월22일에는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에 가담했다.
한편, 올해 총선에서도 안동·예천 선거구가 종전대로 유지되는 것으로 사실상 정해지면서 안동과 예천지역에서는 국민의힘 후보를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들도 다수 거론되고 있다.
함께 보기
출처: 《영가회보》 8-9호 (2024년 겨울호)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