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안동·예천 국회의원 선거구 존속 요구

《영가회보》 8-6호 2면

2023年 04月 15日글 · 편집실

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6호(2023년 4월 15일 발행) 2면 기사를 지면 그대로 옮겼습니다. 끝에 적힌 대로 〈안동인터넷뉴스〉 기사를 옮겨 실은 것입니다.

안동시의회가 안동·예천 국회의원 선거구 존속을 요구하고 나섰다. 안동시의회는 2월28일 7일간의 2023년도 첫 임시회를 마무리하면서 현재 동일선거구인 안동·예천 국회의원 선거구 존속을 요구하는 촉구건의안을 채택했다.

의원들은 촉구건의안에서 "오는 7월 군위군의 대구 편입으로 기존 군위·의성·청송·영덕 선거구는 인구 하한선에 못 미치게 되면서 경북도내 국회의원 선거구의 대대적인 개편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이에 지역 정치권에선 인접한 안동·예천 선거구가 또다시 분리될 것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어 지역민들의 우려가 높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북도청 공동 유치라는 거대한 역사적 성과를 얻어낸 안동과 예천은 현재 신도시 중심 10만 자족도시 건설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고 있다"며 "안동예천 선거구를 또다시 분리하는 것은 시·군민의 기대와 염원을 수포로 되돌리는 일"이라며 현 선거구 존속을 촉구했다. 〈안동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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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가회보》 8-6호 (2023년 봄호)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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