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6호(2023년 4월 15일 발행) 3면 〈회원 동정〉을 지면 순서(성명 내림차순)대로 옮겼습니다. 원문의 생년은 개인정보라 싣지 않았습니다. 강의국 작가 전시 포스터 사진은 작가의 연락처가 인쇄돼 있어 싣지 않았습니다.

강의국 작가(서양화가)는 3월15~21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라메르에서 '도화류수(桃花流水)'라는 주제로 인물화전을 개최했다. 강작가는 작가노트에서 '인간의 이상향을 꿈꾸던 도연명의 도화원기를 보고, 이태백은 무릉도원의 아름다움을 도화류수라고 표현했다'고 했다. 또 "작품에서 추구하는 열정적 삶의 주제나 향수에 깃든 인물들을 시각적 파편으로 이미지 창에 비추어 전사(戰士)들의 승부욕망을 인간의 보편적 삶의 욕망으로 상징해보았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클라스–한결 업무협약 법무법인 클라스–법무법인 한결 합병 양해각서 체결 (사진 왼쪽 남영찬 변호사)

남영찬 변호사가 대표변호사로 활동하는 법무법인 클라스는 법무법인 한결과 합병을 결정했다. 이들 중견 두 법무법인이 합병되면 10대 로펌에 준하는 규모로 커지면서 국내 법률시장 판도가 달라질 전망이다. 두 법무법인은 올 1월16일 합병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상반기내에 통합법인을 공식출범키로 했다. 한편 남영찬 변호사는 영가회가 조만간 출범시킬 영가경제연구원 이사장으로도 위촉될 예정이다.

이희범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

이희범 퇴계학진흥회 회장(前 산업자원부 장관)은 2월 중견 건설업체인 부영그룹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회장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임대아파트를 공급하며 무주택자들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도록 '주거 사다리' 역할을 꾸준히 해 온 부영그룹의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한뒤 산업자원부 장관, 한국무역협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한 뒤 한국정신문화재단 이사장직을 맡아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오고 있다.

조봉환 조봉환 명지대 겸임교수

조봉환 명지대 겸임교수는 3월 법무법인 대륙아주 고문으로 취임했다. 조 교수는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과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조교수는 조만간 출범할 영가경제연구원장으로 위촉될 예정으로 있다.

전재원 전재원 가현텍스 대표세무사

전재원 가현텍스 전재원세무사 대표세무사는 올 2월 민간단체인 대구경북시도민회 감사로 취임했다. 전 세무사는 재경부와 국세청을 근무한뒤 강동세무서장을 역임한 이후 세무사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영가회 운영위원회 영가회는 3월13일 영가회 사무실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추진중인 사업계획을 재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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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가회보》 8-6호 (2023년 봄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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