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5호(2023년 1월 15일 발행) 4면 기사를 지면 그대로 옮겼습니다.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비롯한 한국의 탈춤 18개 종목이 지난해 11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또 안동시와 한국국학진흥원이 함께 등재를 추진한 '천산별곡'(전주류씨 류창석家)등 '내방가사'(347점)가 같은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이에따라 안동은 이미 등재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하회마을, 봉정사, 도산·병산서원)를 합쳐 유네스코 지정 유산 3대 카테고리를 모두 석권한 최초의 지자체가 됐다.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탈춤은 '하회별신굿탈놀이(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를 포함한 13종목의 국가무형문화재와 '예천청단놀음(경북무형문화재 제42호)'을 포함한 5종목의 시도무형문화재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내방가사는 18~20세기 초, 조선 시대 여성들이 주도적으로 창작한 집단문학 작품을 필사한 기록물이다. 이로써 안동시는 세계기록유산으로 국제목록인 '한국의 유교책판'(2015)·'국채보상운동'(2017) 기록물 2종과, 세계기록유산 아·태지역목록인 '편액'(2016)·'만인의 청원, 만인소'(2018)·'내방가사'(2022) 3종 등 총 5종을 보유하게 됐다.
출처: 《영가회보》 8-5호 (2023년 겨울호)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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