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문화권사업(안동국제컨벤션센터, 세계유교문화박물관, 한국문화테마파크)의 핵심시설 개장
《영가회보》 8-4호 4면
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4호(2022년 10월 15일 발행) 4면 기사를 지면 그대로 옮겼습니다. 이전 판 제목의 시설 이름(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한국유교테마파크)은 지면대로 바로잡았습니다.
안동 동부권 3대문화권사업 드론사진
안동시는 도산면 동부리 일원에 조성한 3대문화권사업의 핵심시설인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과 한국문화테마파크 개장식을 8월31일 개최했다.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및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총사업비 3930억원이 투입된 대형사업이다. 지난 2008년 광역경제권 선도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된 후 15년만에 완공된 안동시 역대 최대규모 투자 사업이다.
이날 개장된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는 9월21~23일까지 개최된 인문가치포럼을 시작으로 10월중 35개국 500개 도시가 참여하는 '제16회 안동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가 열리고, 11월에는 65개국 125개 회원도시가 참가할 예정인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가 개최된다.
세계유교문화박물관은 전세계 유교문화권 정신·문명의 지식 정보를 총결집한 '라키비움(도서관·기록관·박물관의 합성어)', 디지털 아카이브, 총 16m에 달하는 4면 LED시설의 미디어 아트타워도 선을 보인다.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사업면적 43만여㎡의 대규모에 16세기 조선시대 산성마을을 주제로 산성마을(성곽길·저잣거리·종루광장·군영·향촌)·산성숲길·연무마당·연무대가 있으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의 정체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출처: 《영가회보》 8-4호 (2022년 가을호) 4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