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2호(2022년 4월 15일 발행) 10면 〈기획취재 — 출향 향토기업〉을 지면 그대로 옮겼습니다.
안영모 회장
"소비자들이 내 집에서 편리하고 아늑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명품 주거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세영종합건설이 뿌리를 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안동이 길러준 만큼 지역 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이바지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세영그룹 회장 안영모)
세영그룹(회장 안영모)은 28년 역사를 자랑하는 안동의 향토 건설사다. "많이 짓기보다는 단 한 채를 짓더라도 명작을 남긴다"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활발한 주택 공급을 펼치며 탄탄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95년 안동 옥야동에서 자본금 3억원으로 설립된 세영그룹은 안동 안기동, 옥동을 비롯해 인접지역에 아파트를 공급하며 입지를 다졌다. 이어 사업영역을 확장해 각종 토목공사는 물론 '안동 호텔리첼'과 함께 다양한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안동과 경북에서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영그룹은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브랜드 인지도 확보와 활발한 수주활동을 위해 지난 2021년 본사를 서울로 이전했다. 전국구 건설사로의 첫 발을 내딛은 것이다.
세영그룹 사옥
세영그룹의 탁월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아파트의 경우 자체 브랜드인 '리첼(Richell)'을 통해 전국에 걸쳐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리첼(Richell)'은 부유함과 고급스러움의 'Rich'와 더할 나위 없이 만족한, 훌륭함을 뜻하는 'Well'의 합성어로 행복한 삶을 꿈꾸는 현대인에게 최고의 주거문화를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현재 리첼 브랜드를 내건 세영그룹의 아파트가 대구, 광주 등 지방 거점을 비롯해 화성 송산그린시티, 양주 옥정신도시 등 수도권 핵심 지역까지 성공적으로 진출해 있다. 본사 이전을 시작으로 수도권에서 더욱 더 활발한 수주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본사를 서울로 이전했지만, 세영그룹은 기업의 뿌리인 안동시 각계에 걸쳐 활발한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역 내 소년·소녀 가장의 소중한 보금자리로 활용이 가능한 10채의 아파트를 기부한 것은 유명한 일이다. 당시 회사의 상황이 어려웠음에도 소년·소녀 가장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아파트를 기부했던 세영그룹은 이후 지속적인 나눔운동에 관심을 가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물론, 기업이 성장한 안동을 비롯한 지역사회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우수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국립안동대학교에 대학발전기금 3억원을 기부했으며, 지난해에도 장학금 450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이밖에도 저소득가구·취약계층을 위한 문화지원 및 후원사업, 독립유공자 주거개선사업, 코로나19 마스크 기부 등을 왕성한 기부를 실천했다.
한편, 세영그룹은 올해에도 아파트와 수익형 부동산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내달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에서 지역 최초 100% 라이브 오피스 지식산업센터 '다산지금SY비즈라클'을 공급할 예정이며, 충북 제천 장락동에는 '세영리첼 에듀파스트' 총 564세대 분양에 나설 전망이다. 또한, 세영그룹의 본고장인 경북 영주 가흥지구에서도 오는 6월 746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공급할 예정으로 전국 각지에서 세영그룹의 탁월한 품질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출처: 《영가회보》 8-2호 (2022년 봄호) 10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