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10호(2024년 4월 17일 발행) 4면 박스 기사를 지면 그대로 옮겼습니다.
송강미술관 전시실 내부
안동 최초의 제1종 미술관으로 등록한 송강미술관이 3월 26일 '천개의 강에 꽃을 새기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기획전을 시작한다.
오는 6월30일까지 진행되는 '천개의 강에 꽃을 새기다'는 동양인 최초로 프랑스 밀레 미술관에 초대를 받으며 국내외 예술활동을 활발히 펼치는 장태묵 작가의 작품 세계를 감상 체험하는 기획전이다. 장태묵 작가는 현재의 송강미술관 터의 전신이었던 솔밤작가촌에서 20여년 간 활동한 입주작가다.
송강미술관은 특별기획 전시 관람 외에도, 올해부터 본격적이고 전문적인 미술관으로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도 준비 중이다.
잔디광장에는 건축토목 공사에 쓰이는 대형 흄관을 아이들의 놀이터로 만들어 가족과 함께 미술관 나들이를 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야외 광장에서 방문객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6월부터는 인문예술 교육사업도 계획 중이다.
〈경북매일〉
출처: 《영가회보》 8-10호 (2024년 봄호)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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