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1호(2022년 1월 15일 발행) 3면 기사를 지면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 출처는 〈안동인터넷뉴스〉입니다.
안동 월영교
안동의 관광지도가 바뀌고 있다. 기존 안동을 대표하는 관광지로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이 이름을 올렸으나 최근 들어 안동댐 월영교와 낙강물길공원을 찾는 관광객 수가 눈에 띄게 늘었다.
월영교는 2021년 관광객이 50만명을 훌쩍 넘겼다. 안동시의 관광객 통계에 따르면 2021년 10월 기준 전체 관광객 수는 40만994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8% 증가했으며 9월과 비교해서도 25% 가량 늘었다. 이 중 월영교를 찾은 방문객이 7만3676명으로 가장 많았고, 하회마을 5만5229명, 봉정사 3만4289명, 낙강물길공원 2만9757명 순이었다. 작년 10월까지 안동을 찾은 누적 관광객 수도 300만명에 육박하는 가운데 월영교 관광객 수가 50만2902명으로 하회마을 33만6022명보다 훨씬 많은 방문객이 몰렸다.
여기에 낙강물길공원이 32만명을 넘어 증가세가 두드러졌으며 작년에는 특히 암산유원지가 26만명에 육박하며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잡고 있는 것도 눈에 띈다. 대표관광지의 지형이 변화되는 것을 두고 코로나19로 인한 소규모 여행객의 증가와 이른바 'MZ'세대로 불리는 2030세대의 관광 소비력 확대가 큰 영향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안동인터넷뉴스〉
출처: 《영가회보》 8-1호 (2022년 겨울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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