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9호(2024년 1월 22일 발행) 4면 박스 기사를 지면 그대로 옮겼습니다. 이전 판 제목의 '작년 12월부터'는 지면대로 '작년 12월말부터'로 바로잡았습니다.
안동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운행하는 중앙선 고속열차(KTX-이음)가 지난해 12월29일부터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되고 있다. KTX-이음 열차의 운행횟수도 하루 2회 증편됐다.
현행 주중 14회(상·하행 7회씩), 주말 16회(상·하행 8회씩)에서 주중 16회(상·하행 8회씩), 주말 18회(상·하행 9회씩)로 각각 늘어난다. 이 중 연장된 서울역행 열차를 제외한 기존 청량리행 운행 편수는 주중 8회, 주말 10회로 편성됐다. 또한 새로운 일반열차인 'ITX-마음'이 도입돼, 청량리~안동 간 매일 2회(상·하행 1회씩) 운행되고 있다.
한편 이번 중앙선 KTX-이음 서울역 연장 운행은 경북 북부권 주민들의 최대 숙원 중 하나로 안동을 비롯해 경북 북부권 지자체의 문화와 관광 및 경제 등 각종 산업을 활성화하고 육성해 지역 균형발전의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출처: 《영가회보》 8-9호 (2024년 겨울호)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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