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에서 안동까지 1시간대

중앙선 일괄복선화, 2023년 개통

2022年 01月 15日글 · 편집실

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1호(2022년 1월 15일 발행) 3면 기사를 지면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 출처는 〈안동인터넷뉴스〉입니다.

중앙선 안동~영천구간 복선전철화 사업이 2021년 11월말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이르면 2023년말 개통될 전망이다. 서울과 부산을 잇는 철도 중 유일하게 단선전철로 공사 중이던 안동–영천구간의 복선화까지 확정되면서 서울–안동–부산을 잇는 중앙선이 일괄 복선화 된다. 따라서 안동의 경우 복선화가 완공되는 2023년경 서울은 물론 부산까지 1시간대에 운행하게돼 수도권과 남부권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번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사업 중 안동영천구간을 복선전철로 변경하면서 사업비 4조443억원에서 4조1984억원으로 1541억원을 증액했다. 그간 경북도는 김형동·이만희·김희국 국회의원 및 노선경유 지자체(안동·의성·군위·영천) 공동으로 안동~영천구간 복선전철화 사업의 당위성에 대해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을 설득해 왔다.

〈안동인터넷뉴스〉

출처: 《영가회보》 8-1호 (2022년 겨울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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