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 안내 — 《영가회 40년사》 432~433쪽 〈안동시 상징물〉을 옮겼습니다.
시기(市旗)
안동시의 시상(市象)으로 도출된 선비의식과 한국전통문화의 중심지임을 태극의 이미지로 형상화하면서, 낙동강 상류이자 청정자연환경을 지닌 지역적 특성을 함께 반영했습니다.
한국문화의 정체성과 선비의식을 새롭게 구현하고 이를 무한히 계승·발전시켜 나간다는 뜻에서, 전체적으로 무한대 부호로 표현했습니다.
| 색 | 뜻 |
|---|---|
| 중앙의 적색과 우측의 청색 | 안동의 'ㅇ'을 뜻하는 동시에, 가장 한국적인 전통문화와 선비문화의 중심지임을 태극 이미지로 나타냄. 이 지역에서 꽃핀 성리학의 우주론적 본체론에서 가장 중심되는 것이 태극 사상 |
| 좌측의 녹색과 우측의 청색 | 산태극·수태극의 특징을 지닌 낙동강 상류지역. 좌측은 안동의 'ㄷ'을 뜻함 |
| 바탕의 흰색 | 선비의식과 함께 안동시가 지닌 무한한 발전 가능성 |
시의 캐릭터 — 안동선비 · 안동양반
"동자가 웃는 얼굴로 도포차림에 갓을 쓴 안동선비와 정자관을 쓴 안동양반을 형상화하여 안동지역 유교문화의 독창적인 이미지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시의 나무 — 은행나무
"심근성 장수목으로 잘 자라고 공손수라 부르는 은행과에 속하는 품위 있는 나무입니다. 장수하므로 시민의 번영과 전승, 협동, 총화를 상징합니다."
시의 꽃 — 매화
"잎이 피기 전에 꽃이 피므로 아름답고, 사군자 중 하나로 고결함이 군자와 같아 웅부 안동시민의 얼과 통합니다."
시의 새 — 까치
"까치는 조용한 주택가에 접한 야산에 살면서 집 주변을 자주 날아다니며, 반갑고 귀한 손님이 올 때 대문이나 지붕 위, 담장 등에서 울어 준다는 길조입니다."
함께 보기
출처: 《영가회 40년사》 432~433쪽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