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천 이동익 서예 작품 — 퇴계 이황 시 '반타석'

영가마당 · 《영가회보》 8-2호 11면

2022年 04月 15日글 · 이동익

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2호(2022년 4월 15일 발행) 11면 박스를 지면 그대로 옮겼습니다. 이 자리에는 앞서 원문에 없는 '추모의 글 — 유천(柳泉) 김광원 시제 작품'이 잘못 실려 있었습니다. 지면을 대조해 실제 게재 내용인 이동익 서예가의 작품 소개로 바로잡았습니다. 원문의 생년 표기는 싣지 않았습니다.

유천 이동익 서예 작품 — 퇴계 이황 시 '반타석' 유천 이동익 서예 작품

유천(攸川) 이동익 서예가 작품. 유천선생은 대한민국 서예대전 심사위원장을 역임했다.

작품 해설 — '반타석' 퇴계 이황 시

황촉도도편은형(누런 탁류 넘실될 때는 곧 형체를 숨기더니) 안류첩첩시분명(고요히 흐를 때면 분명히 나타나네) 가련여허분충리(어여쁘다, 이렇게도 센물살 속에서도) 천고반타불전경(천고의 반타석은 구르거나 기울지도 않았네)

출처: 《영가회보》 8-2호 (2022년 봄호)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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