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동 7대 회장 취임(2017.5.26)-새 임원진 구성

총무·사무국장·상임부회장·감사를 두루 거친 20여 년

2017年 05月 26日글 · 편집실

김봉구 6대 회장의 부득이한 일신상 이유로 자리를 매듭하게 되자, 2017년 5월 26일 금요일, 영가회는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었습니다.

회장 직무를 계속할 수 없는 6대 회장의 사임을 수리하고, 김계동(金桂東) 상임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으로 추대했습니다.

김계동 7대 회장은

김계동 회장은 영가회에서 총무, 사무국장, 상임부회장, 감사 등 직책을 고루 섭렵했습니다.감사

김 회장 취임사

"여러 가지로 모자라고 부족한 제가 영가회장이라고 하는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 자리가 저에게는 영광스럽기보다는 마음이 긴장되고 걱정이 앞을 가려 어깨가 무겁습니다. 그러나 저를 믿고 만장일치로 추대해 주신 회원님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있는 정성을 다해 노력을 바치겠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생활은 많이 편리해졌고, 경제적으로 엄청 풍요로워졌으나, 인심은 더욱 메말라졌고 삶의 질은 더 천박해졌습니다. 배고픈 시대는 지나갔으나 마음이 고픈 시대가 왔습니다."

"도덕이 무너지고 한국 정신문화가 본질을 잃어버렸지만, 우리 안동인들은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에서 태어남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안동인으로서 옛 어른들의 정신적인 풍요로움을 이어가야겠습니다."

김계동 회장은 영가회를

- 친목단체로의 지속 성장

"우리 영가회의 목적 사업인 회원 간에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며 배려하는 가운데 인정을 나누는 친목단체로 성장하기 위해 모든 회원의 뜻과 마음을 모으겠습니다."

- 신입회원 영입 — 입회비 30만 원 → 20만 원

"젊고 참신한 신입회원을 영입하여 새로운 활력이 넘치는 모임으로 성장 발전시키려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입회비를 30만원에서 낮춰 20만원으로 하겠습니다."

새 임원진 출범(2017.7.13 이사회 )

부회장 (7명)

이름

직업

김강식

금강유치원 이사장

금경수

(주)대정산업 대표

김대원

경기대 예술대 교수

남상덕(한양대 대학원 교수)

—

박대섭

예비역 육군 소장

56기

김시은

(주)미도물산 대표

57기

김시호

한국전력 부사장

58기

감사 (2명)

이름

직업

기수

김원철

안동산업경제연구원 원장

46기

류상번

(주)세동 회장

50기

출처: 《영가회 40년사》 284~2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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