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가문화상 제1회 시상(2006.1.9) — 안동문화지킴이

신년하례회에서 시상, 첫 수상자는 안동문화지킴이

2006年 01月 09日글 · 편집실

2006년 1월 9일 저녁 6시 30분, 영가회 신년하례회 자리에서 제1회 영가문화상 시상식이 마련됐습니다.

영가문화상은 영가회가 안동의 문화·전통을 지키고 가꾸는 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새로 제정한 상입니다.

영가문화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금창태)는 2005년 11월과 12월 두 차례의 위원 전체회의를 열어 심의를 거쳐 영가문화상의 취지에 가장 걸맞는 한 단체로 안동문화지킴이(회장 임재해)를 첫 수상자로 합의했습니다.

첫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 안동문화지킴이는 1999년 6월 28일 창립한 단체로 회원 655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내역을 보면

  • 지역 문화재 관리 활동

  • 청소년 전통문화 체험학습

  • 문화재 답사 활동

  • 시민문화유산 해설사 교육

  • 지역문화 단체 교류 활동

안동문화지킴이의 설립 목적은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안동문화의 참모습을 이해시키고, 이를 통한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며, 안동시민으로서 자긍심과 건전한 시민의식을 심어주어서, 지역문화에 대한 바른 이해와 터전을 마련하고 질 높은 한국문화 창조의 토대를 다진다."

전통문화의 본고장인 안동에서 문화재 관리 인원 부족과 문화재에 대한 인식 수준이 낮은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회원들이 앞장서 문화재 가꾸기 활동을 실현해 온 단체.

임재해 대표는

안동문화지킴이의 대표 임재해 교수는 영가회 행사에서도 자주 만나는 분으로, 1999년 류목기 회장기의 안동병원 임시총회 때 조찬 특강으로 영가회원들을 만난 바도 있는 인사입니다. 안동문화 연구의 큰 대표 학자입니다.

영가문화상의 첫 시상

이날 시상식은 영가회가 안동의 문화를 지키는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정례 행사의 출발점이 됐습니다. 영가문화상은 이후 격년으로 수상자를 선정하며 이어졌습니다(제3회 2010.1.13, 제4회 2012.1.9, 제5회 2014.1.10).

출처: 《영가회 40년사》 124~1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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