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9호(2024년 1월 22일 발행) 1면 박스를 지면 그대로 옮겼습니다. 이전 판 제목의 '여거위도(與去爲徒)'는 휘호에 쓰인 대로 '여고위도(與古爲徒)'로 바로잡았습니다. 원문의 생년은 싣지 않았습니다.
이동익 원로회원의 신년휘호 '與古爲徒'
'與古爲徒(여고위도)' '옛사람을 벗으로 삼아 그가 한 일을 본보자' 「莊子」에 나오는 말이다.
안동출신 원로 서예가인 유천(攸川) 이동익 영가회 원로회원(화산서루 원장)이 영가회의 발전과 회원들이 자기계발에 정진해줄 것을 의미하는 내용으로 신년휘호를 보내주었다.
이동익 원로회원은 대한민국 서예대전 심사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16년에 네 번째 개인전을 가질 정도로 왕성한 서예활동을 하면서 지금도 후학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출처: 《영가회보》 8-9호 (2024년 겨울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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