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5호(2023년 1월 15일 발행) 3면 기사를 지면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문의 생년은 싣지 않았습니다.

정광영 영가문화상 정광영 시인

채수남 영가선행상 채수남 씨

2022년 영가문화상에 정광영 시인(전 안동문화원 부원장)이 선정됐다. 또 올해 처음 제정된 영가선행상에는 장애인복지관 등에서 무료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채수남 씨가 영예를 안았다.

영가회는 작년 11월11일 이사회를 열고 이들 두사람을 수상자로 최종 선정하고 오는 2월3일 영가회 정기총회 자리에서 시상키로 했다. 시상금은 영가문화상과 선행상 모두 각각 200만원이다.

정광영 수상예정자는 시조문학지에 '거미'로 등단해 한국문인협회안동지부장, 안동문화원 부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안동의 문화와 마을지(誌)를 비롯해 안동문화원 50년사 등 안동의 무형문화재 등 다수의 발간사업을 주관해 왔다. 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전국 유일의 여성축제인 여성민속한마당 등을 주관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영가선행상 수상자인 채수남 씨는 현재 '행복한 사랑방 밥차봉사단' 회원이며, 그동안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밑반찬 만들기 등 자원봉사를 거쳐 안동시 강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급식 및 식사배달 봉사활동을 해왔다.

영가회가 2006년부터 시행해온 영가문화상은 안동 고유의 정신을 실천한 향토의 사회·문화 등의 분야에 공헌한 사람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관련기관의 추천을 받아 격년제로 선정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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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가회보》 8-5호 (2023년 겨울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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