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10호(2024년 4월 17일 발행) 4면 기사를 지면 그대로 옮겼습니다. 이전 판 부제의 '지자체·교육청·대학·기업·공공기관·기업과 한 자리'는 지면대로 '지자체, 교육계, 대학, 공공기관, 기업체 20개 기관 공동 대응'으로 바로잡았습니다.
안동시와 예천군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지난 1월22일 안동시청에서 안동–예천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 회의를 개최하고 교육발전특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식에는 교육계, 대학, 공공기관, 기업체 등 20개 기관이 참여하여 교육발전특구 거버넌스를 구축하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지원 확대, 지역 균형발전 및 지역 정주 여건 개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한다.
안동시와 예천군은 국립안동대와 경북도립대의 글로컬 대학30과 경북도청 신도시 개발이라는 이점을 살려 지역 여건을 반영한 상생형 교육 발전 전략 및 지역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여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교육발전특구는 각 지자체·교육청·대학·기업·지역 공공기관 등 지역의 주체가 공교육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지역 우수인재의 양성에서부터 정주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으로 '지방시대 4대 특구 정책' 중 하나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은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검토와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교육부 장관이 지정한다. 선정된 지역은 3년간 최대 30억~100억원의 특별교부금과 지역 맞춤형 특례 적용을 받는다. 3년간 시범 운영 후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특구 정식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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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가회보》 8-10호 (2024년 봄호) 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