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건(權寧建) — 안동대학교 총장

1983년 안동대학교 행정과 교수로 부임 → 16년 후 안동대 총장

2026年 05月 11日글 · 편집실

편집실 안내 — 이 글은 《영가회 40년사》 제2편 〈역대회장의 약사〉 — 제3대 금창태 회장(책 102~129쪽, PDF 04) 의 한 자리(책 108쪽) 에 자리한 권영건 안동대학교 총장 약전 을 편집실이 흡으로 정리한 자리입니다. 모임 챕터의 〈2003.4.15 회원 4명 취임 축하연〉(/archive/moim/3dae-2003-chukha-4myeong) 과 짝이 되는 자리.

권영건 안동대학교 총장

"권영건 총장은 안동대학교 정외과 64학번이다. 이후 영남대와 고려대 대학원 박사 과정을 밟았다. 1983년 안동대학교 행정과 교수로 부임한 이후 20여년 가까운 세월 동안 고향에서 후학의 길을 걸어 온, 이른바 '선비의 대표적인 표상이다."

— 안동대학교 64학번부터 모교에서 박사 과정 · 교수직 · 총장직까지 — 한 학교을 한 평생 받쳐 오신 결.

〈선비의 대표적인 표상〉

권 총장의 평은 — 〈선비의 대표적인 표상이다〉 한 줄.

영남대와 고려대 대학원을 거치셨지만, 다시 모교 안동대로 돌아와 — 20여년의 세월을 고향의 후학을 위해 결을 두신 자리. 그 결이 안동선비정신을 그대로 한 회원로 옮긴 자리라는 점에서, 〈선비의 대표적인 표상〉 이라는 결의 평이 자연스럽게 자리한 모습.

〈안동에서 안동을 가르치는 자리〉

안동대 총장직은 — 안동 출신 학자가 안동의 다음 세대를 가르치는 자리입니다. 권영건 총장은 그 자리에 오르신 뒤, 안동대를 〈지방 대학〉이 아니라 — "안동 문화을 정리하고 다시 펴내는 자리" 로 새기시는 일에 결을 두셨다고 전해집니다.

회원들 사이에서 가장 자주 회자되는 권 총장의 한 말씀:

영가회와의 결

권 총장과 영가회의 모습은 — 안동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닿아 있었다. 영가회의 회원이시면서 안동대 총장로, 한 회원의 결과 한 학교을 자연스럽게 잇는 자리.

2003년 4월 한 축하연의 결

함께한 네 분(/archive/moim/3dae-2003-chukha-4myeong):

  • 김광림(金光琳) — 통계청장 → 재정경제부 차관 (/archive/geul/myungsa-kim-gwangrim)
  • 김원 — 전 서울시립대학교 부총장 → 장관급 중앙도시계획위원장 (/archive/geul/myungsa-kim-won)
  • 이희범(李熙範) — 한국행성신문 본부 이사장 → 서울 산업대학교 총장 (/archive/geul/myungsa-lee-huibeom)
  • 권영건(權寧建) — 안동대학교 총장 (이 글의 주인공)

네 분 모두 영가회의 회원이며, 같은 해 봄에 한국 사회의 굵직한 자리에 함께 오르신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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