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50년사 — 종이 대신 아카이브로

50년사를 60년사로 미루고, 그 대신 이 아카이브를 짓다

2026年 06月 30日글 · 편집실

종이에서 화면으로

창립 50년을 앞두고 회는 50년사 발간을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2025년 논의 끝에 방향을 바꿉니다.

  • 종이로 묶는 50년사는 60년사로 조정
  • 그 대신 디지털 50년사, 곧 온라인 아카이브를 먼저 짓기로

40년사 책자가 이미 있었고, 그 뒤 십 년의 기록은 《영가회보》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이것들을 한자리에 모아 누구나 찾아볼 수 있게 하는 편이 낫다는 판단이었습니다.

진행

시점 내용
2025년 10월 6차 원로회원 간담회에서 50년사 발간 준비 보고
2025년 11월 1차 역대회장 간담회 — 60년사로 조정, 디지털 50년사로 방향 전환
2026년 4월 7차 원로회원 간담회에서 디지털 50년사 준비 보고
2026년 6월 30일 2차 역대회장 간담회 — 제작 계약 체결 보고, 2027년 1월 완료 목표

함께 논의된 명예의 전당

같은 자리에서 명예의 전당 설치가 논의됐습니다.

취지 — 영가문화상 수상자와 회에 크게 공헌한 이들을 선양하고, 역사 자료로 활용

수첩과 《영가회보》에 함께 싣고, 회칙에도 반영할 예정으로 정리됐습니다.

지금 이 자리

여러분이 지금 읽고 계신 이 아카이브가 그 결과물입니다. 40년사 책자와 《영가회보》, 그리고 회의 자료들이 여덟 개의 장으로 갈무리되어 있습니다.

편집실의 정리

  • 기록을 남기는 방식을 바꾼 결정 — 한 번 찍고 마는 책에서, 계속 자라는 아카이브로
  • 창립 50주년(2027)에 맞춰 완성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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