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 안내 — 이 글은 회보 지면이 아니라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기록입니다. 보도 내용을 그대로 옮기지 않고 사실만 간추렸으며, 원문은 아래 〈보도〉에 링크했습니다. 참석 인원처럼 보도마다 다른 수치는 나란히 적어 두었습니다.
고려문화를 주제로 삼은 여섯 번째 포럼
2026년 9월 1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제6회 영가포럼이 열렸습니다. 주제는 **〈안동의 고려문화 재조명과 미래전략〉**으로, 안동이 지닌 고려시대 문화자산과 무형문화유산의 가치를 짚고 이를 국제적 문화자원으로 키울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일시 | 2026년 9월 10일 오후 1시~5시 |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
| 주제 | 안동의 고려문화 재조명과 미래전략 |
| 주최 | 영가회(회장 박대섭) · 안동시 · 한국정신문화재단 · 안동문화원 |
| 주관 | 주호영 · 권영진 · 김형동 · 조은희 국회의원,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 |
| 참석 | 약 150명(엄마의커리어) / 약 200명(국제뉴스) |
발표
| 발표자 | 소속·직함 | 주제 |
|---|---|---|
| 홍영의 | 국민대 한국역사학과 교수 | 고려 통일의 전환점이 된 사건들과 안동, 왕실과의 관계 |
| 김호태 | 안동문화지킴이 이사장 | 병산전투·태사묘 등 유적과 여기서 비롯된 민속놀이 |
| 배영동 | 국립경국대 교수 | 무형문화유산의 전승과 정책 지원의 필요성 |
| 정진영 | 역사텃밭 대표(전 국립안동대 교수) | 불교와 호족사회로 본 고려시대 안동 |
| 임대식 | 안동문화원장 | 차전장군노국공주 축제 |
| 김균식 | 대한생활체육회 총재 | 2032 세계생활체육대회 안동 유치 |
정진영 대표는 그동안 안동의 역사 서술에서 고려와 불교가 거의 다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이 분야 연구가 시급하다고 짚었습니다. 홍영의 교수는 안동문화권의 역사와 문화가 한국 문화의 원형을 지역 차원에서 이해하는 데 중요한 뜻을 지닌다고 밝혔습니다.
인사와 축사
- 박대섭 영가회 회장 — 안동이 고려의 출발점이자 고려문화의 중심지였음을 짚고, 고려문화 발굴과 고려문화 관광단지 조성, 2032년 세계생활체육대회 개최를 통한 세계화 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 안동이 과거에 머무는 정신문화수도가 아니라 AI 시대를 이끄는 정신문화수도가 되어야 한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 주호영 국회부의장, 이치헌 안동시 부시장, 권원오 영가원로회 의장이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2032 세계생활체육대회 안동 유치
김균식 대한생활체육회 총재는 2032 세계생활체육대회를 안동에 유치하기 위해 안동시민과 함께 뛰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안동의 고려 역사와 전통문화·관광자원에 생활체육을 결합하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발전할 수 있다는 구상으로, 중앙과 지방, 체육계와 시민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편집실의 정리
- 제5회 포럼(2026.6.24)이 예고했던 고향발전 주제를 고려문화로 구체화한 자리
- 학계·문화계·체육계를 한 자리에 모아, 역사 연구에서 축제·국제대회 유치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만든 점이 이번 포럼의 특징
보도
- 엄마의커리어, 〈찬란한 안동의 고려 문화, 세계에 널리 알려야…'제6회 영가포럼' 개최〉(김보미 기자, 2026.9.10) — https://www.momscare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9
- 국제뉴스, 〈영가회, 안동 고려문화 재조명 포럼…200여 명 참석 미래전략 논의〉(박종진 기자, 2026.9.10) —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91527
- 한국생활체육뉴스, 〈대한생활체육회 김균식 총재, 제6회 영가포럼서 국제대회 안동 유치 의지 밝혀〉(김문상 기자, 2026.9.10) — http://www.ks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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