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산불성금 — 고향의 불길에 회원들이 답하다

영가회와 재경안동시향우회가 함께 모아 4월 25일 안동시에 전달

2025年 04月 25日글 · 편집실

고향에 불이 났을 때

2025년 봄, 안동 일대에 큰 산불이 났습니다. 서울에 자리 잡은 회원들에게도 고향의 불길은 남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영가회는 재경안동시향우회와 공동으로 성금을 모았습니다. 원로회원부터 일반회원까지 폭넓게 참여했습니다.

성금 전달 — 2025년 4월 25일, 안동시장에게

성금 이후로 이어진 걸음

성금은 한 번의 전달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피해 지역의 살림을 다시 세우는 일로 이어졌습니다.

시기 활동
6월 17~19일 산불피해지역 희망장터 — MBC 상암문화광장, 안동시 등 7개 지자체 참여. 농축산물 판매와 안동탈춤 등 문화공연
6월 28일(토) 영가회·향우회 안동 경제살리기 방문
10월 27~29일 왔니껴 안동장터 — 서울시청 광장, 고향 특산물 직거래

회가 기억한 이름들

그해 10월 6차 원로회원 간담회에서 회장은 산불 복구에 힘을 보탠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안내했습니다. 6월 제1회 영가포럼 환영사에서도 "산불성금 적극 참여 감사"가 첫머리에 놓였습니다.

성금에 참여한 회원 한 분 한 분의 이름과 금액은 회 내부 자료에 남아 있습니다. 이 아카이브에는 개인 정보를 옮기지 않고, 회가 함께한 사실만 기록합니다.

편집실의 정리

  • 고향발전이라는 표어가 구호가 아니라 행동이 된 자리
  • 성금 → 희망장터 → 경제살리기 방문으로 이어진, 한 해에 걸친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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