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철탑산업훈장 수훈
〈잠깐!〉 김정현 제일 HR아웃소싱그룹 총괄사장 · 《영가회보》 8-3호 3면
편집실 안내 — 《영가회보》 8-3호(2022년 7월 15일 발행) 3면 〈잠깐!〉 기사를 지면 그대로 옮겼습니다.
올해 5월25일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철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김정현 대표
서울 서초구 양재동 KT 전화국사 거리를 지나다보면 대로변에 '제일'이라고 크게 표시된 쌍둥이건물이 보인다. 여기가 김정현 회장이 경영을 맡고 있는 제일 HR아웃소싱그룹 본사 제1사옥, 제2사옥이다. HR은 '인적자원관리'라는 말로 기업이나 기관 등의 채용부터 퇴직까지 일련의 과정을 책임관리한다.
제일본사 제1,2사옥
김회장은 안동 일직 출신으로 대학을 서울로 진학하면서 서울생활은 50년이 다 돼가지만 특유의 말씨는 안동사람이 분명하다. 경안고 재경동창회장과 총동창회장을 역임하는 등 모교에 대한 봉사도 아끼지 않았고, 재경안동향우회 정책자문회장과 영가회 등 안동 각종 단체 모임에도 활발히 활동하여 안동인으로서 모범적인 기업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타고난 성실성과 삼성그룹에서 직장생활 약 19년간의 다양한 경험이 바탕이 되어 인적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비즈니스를 지난 22년간 펼쳐오면서 현재 전국에 4개회사에 5개 지사를 두고 5000여명의 직원을 파견하고 있다. 제일 HR아웃소싱그룹은 기업 규모에 걸맞게 국내 HR 10대 리딩회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동업계 전국 회장을 맡고 있을 정도로 성공한 기업이다.
그간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지부 총회장을 맡기도 했고, 경제공동체 위코노믹스 초대 이사장을 역임하기도 하는 등 사회활동도 활발하다.
또한 한국지적장애인축구협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장애인에 대한 봉사활동도 다년간 함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 회사가 출자한 '제일과동행'이라는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설립하여 지난 12년간 꾸준히 중증장애인 일자리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성실한 기업활동과 노력의 결과로 올해 5월25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2년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철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그간 일자리 창출과 HR서비스산업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러한 영광은 평소 안동인으로 후배들에게도 모범이 되며, 무척 자랑스러운 일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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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가회보》 8-3호 (2022년 여름호) 3면
